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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사람 지금 방조라는 단어 쓰지 않았냐? 방치도 아니고 방조야 자기가 하는 게 잘못된 행동이란 거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잖아... 역시 답은 스스로에게 있었잖아...!
#스불재
#스스로_불러온_재앙
#커뮤_이름값한_엔딩과_스토리
쓰레기쉣끼 걔 오너입니다 블락은 하지 말아주세요..
흔적..무멘팔..하겠습니다....
아 근데 사형수 카드에 의미에 자기희생도 있는거 보면 진짜..... 아쿠 설마 진짜 스스로 희생해서 자살하는거 아니지...? 아니라고 말해 빨리 이 카프카새끼야....제발....
아…… 오해하지 마세요. 이건 들리는 모든 말에 심장을 주는 매크로일 뿐임다. 이건 스스로 말을 해주는 매크로, 이건 얼굴 표정을 바꿔주는 매크로인 검다.
플레어 L 아마란스(Flare. L. Amaranthus)
서양 판타지 풍 기사임을 자꾸 되뇌이면서 몰드와 덕트를 그리려는 스스로를 자제하며 그렸습니다.(ㅎㅎ) 어딘지 모르게 제 머리속의 판타지캐릭터는 옛날 파랜드 사가 시리즈나 랑그릿사 같은 느낌이 남아있네요. 결론은 JRPG...?
149. 사촌을 처음으로 만난 건 삼촌의 미국장례식에서였다. 바바께 왜 삼촌을 와칸다로 데려가지 않냐고 여쭈자 삼촌 결정이었다고, 부인이 미국인이라 와칸다로 데려갈 수 없으므로 삼촌 스스로 이 방법을 원하셨다고…
사촌은 눈이 퉁퉁 부은 채 계속 울었고 어쩐지 따라서 울고 싶어져서… 같은 AU
국수호로 폿핏포 만들다가 캐붕와서 포기함.........................
더이상 만들었다간 스스로 현타와서 던질꺼같음..ㅋㅋ...ㅋ...ㅋ...살려주세요
7.브래들리(마리아
보석세공사.라고는 하지만 보석 자체를 스스로 만들어 판매한다.덕분에 엄청난 부자.
마스크를 늘 쓰고다니며 기계섞인.목소리를 내는데
모종의.이유로 마스크를 벗는것을 매우 싫어한다.
스스로를 태워 빛을내는 초를 좋아해요. 바람에 흔들려도 다시금 중심을 잡아내 빛을 내어주는 그 안정감이 좋아요. 우리도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을까요? - curly girls.
주말중에 캠밸은 완성 날거 같고 미치코는 70%쯤 나올거 같은데
요즘 트친분들 덕에 그림 많이 그리게되서 이 게으름뱅이가 혼자 스스로를 뿌듯하게 여기고있슴다 ㅋ
진은 자신이 제거한 대상을 잊어버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가장 큰 적을 잊어버렸으니 자충수, 일상에서는 스스로 한 행동이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며 '자업자득(自業自得)'과 같은 말이다. #명탐정코난
내가 생각하는 레드슈즈의 천재적 설정
1. 욕망이 생기면 점점 더 벗겨지기 힘들어지는 빨간 구두
(스노우가 스스로 벗겨내서 멀린을 구하는 명장면 만들어줌)
2. 다른이의 시선이 닿으면 난쟁이, 혼자일때는 인간으로 돌아오는 꽃세븐
제작자분들 진짜 저 설정 너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