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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구하던.... 미지생물?을 이동 중에 잃어버려서....(작은 병에 담아둠) 그걸 주운 주인공 초슬리가 뭐지? 하고 열어봤다가 몸에 들어온 내용
분리 시켜야 되는데 초슬리가 저 생물체와 점점 하나가 되면서...(이하생략)
아무튼 여기 1종족 2종족 나눠지는데 초슬리 같은 2종족은 동공이 두 개
이자벨라: 자, 앞으로도 미지의 수수께끼를 해명해 나가겠어!
네로: 흥미로운 연구 대상도 발견했고 말이죠.
파프리스: 그건 파프리스 얘기야~?
루챠스&에리어스키: 다음에야말로 못 푸는 프와프의 수수께끼를 찾아오고 말 테야~!
습~ 하~ 습~ 하~
라가비의 향기가 궁금한 친꾸들은
<에로 마법사의 연구일지>4⃣0⃣화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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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테두리색이 마들렌처럼 되벌임 사실 마들에슾 노린거임
어쩌다가 크로스드레싱으로.. 연구비..펀딩 받으려고..(.?) 파르페디아에 높으신분들 취미(아님)를 맞춰주기위해 라떼옷입고 출격하시는 교수님.... 근데 소화 개잘햇으면 조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