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반무테 연습하다가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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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쳤다.....ㅡㅜㅜㅜㅠ 나 겁나 놀라가지고 ㅈㄴ 당황해서 얼타고 있으면 좀 민망해 하다가 씨익 웃으면서 해도 될까??물어봐 주면 좋겟다... https://t.co/VV0eX52A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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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클리셰인 장면이긴한데 보고싶은거
주성현 정다온 서로가 사랑스럽고 절절 애틋한 상태에서 ㅅ하는데 가빠진 숨소리 살끼리 부딫혀내는 마찰음 질척한 체액 소리만 낭자하다가 누구 한명이 흘러넘치는 마음에 귀쪽에 대고 사랑해 하면 다른 한쪽이 그거 듣고 확 느껴서 가버리는거 너무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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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캐라 너무 잡스러운 설정이 많아서 그.뭔.씹. 되어버린 어쩌구 이거라도 간단하게 참고해(?)
성격은 멀쩡 능글하다가도 가끔 광증걸려서 히스테릭하고 무기력하고 어쩌고 저쩌고
(너가 뭘 하든 다 맞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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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2.10 친구랑 대화하다가 2년전에 같이 트레한게 틀이 남아있길래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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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땜에 갤러리 정리하다가 찾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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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번 스토리 이름이 시간을 찾아 떠난 소년인지를 너무 잘 알게 해준 스토리라 좋았었음!
알룬은 그동안 아이완과의 소중한 추억들을 비롯해 심지어 자신에 대한 것까지… 잃어버린 시간들이 너무나 많았었고 죽은 후에도 그걸 기억하지 못하다가 결국 되찾았으니깐
그 과정에서 어떻게 안 욺..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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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하다가 냅다 여왕님 병에 담으려고 했더니.... 좀 몸집이 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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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시호님 게임 했을때 컷신인데
지금봐도 개무서움ㅋㅋㅋ 막 우아하게 인사하다가 섀도가 넌뭐냐 하니까 바로 뚜껑열려서 귀신마냥 천천히 다가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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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시하다가 이야기 나온 초딩입맛 메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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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기사 하다가 생각나서
두꺼비+염소 몬스터 잠깐 끄적거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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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게 게임만 하다가 포켓몬 연성계정 팔 겸 겸사겸사 파서 오게 되었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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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뭐보까 하다가 체리만쥬 님 <여름 휴가> 단권이길래 가벼운 마음으루 봤는데 눈 시뻘개져서 사연녀 됨 (;´・`)> 입 열면 스포라 아무 말두 못 하겠는데 어떻게 이렇게 사랑할 수 있단 말임🥺 꼭 봐 눈물이 넘실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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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뭐그리지 투표에서 1등을 차지한 트윙크체형.. 뭘 그릴까 하다가 포카님이 떠올랐습니다. 귀여운 그림 늘 잘 보구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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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그리고싶엇는데
고민하다가그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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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액션테스트하다가 이거찾고 행복해짐
왼쪽이 덕질 막 시작한 20년 9월에 그린거
오른쪽이 올해 8월에 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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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리하다가 나온 3월 언노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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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살이하다가 교류하고 싶어서 플텍 풀었어요!
독학 여중생입니다!
그림과 사담으로 굴러갈 예정🥰

낙서위주 자급자족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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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만들어야 할까? 고민만 무한정 하다가
결국 친구에게 부탁해서 디피전날에 파일 후딱 만들어서 받음 (회사 프린트 맛가서 컬러가 안나오기에 친구에게 프린트 해달라고 징징거리기)

작년 카페때 디피한 그림을 재활용하던 전 양심이 없습니다 (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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