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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떤 공간에 원래 존재하면 안되는 것이 있으면 그 모습에서 굉장히 끌림을 느끼는 것 같다. 아니면 원래 크기와 다른 물체가 있다던가... 사람들이 얼굴에 집이 끼어있다든가 하는 그림에 끌리는 것도 비슷한 이유인 것 같은데 이런 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심리용어가 있으려나..?
휴재복귀 직후 유료분 풀릴때부터 말 나온건데 전개상 유리가 들고 있는 저 니들은 검은삼월이 될 수 없으니까 그냥 검은 니들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읍니다
자기도 전에 출근하기 싫지만 ^-^
낼 갔다와서 마저 그릴 생각 하면 즐겁다
퇴직금 받은 기념으로 모친이랑 호메랑 식자재 마트 털어왓고~
낼은 연근이랑 냉이랑 표고버섯으로 또 뭔가를 만들어보겟슴돠
쫀밤
몇 년 전에 짰던 캐릭터인데 묻어뒀던 백발 설정 뚝딱뚝딱 고쳤다네요. 이때랑 비교하면 채색 자체는 단순해진 것 같음 https://t.co/jwodyNkXxa
우성명헌 沢深 - 심심하면 이런 사진 찍고 놀 거 같음 (사실 이명헌이 하고 싶어하고 정우성은 그냥 명헌이가 좋아하니까 하고 싶어하는 거 열심히 해줌)
몽몽스베쮸 커미션
캐릭터/배경추가
평소 녹색 작업을 좋아하는데 쓸 일이 얼마 없어오..근데 작업하면서 잔뜩 쓰게되서 넘넘 즐거운 작업이였어요!
캐릭터두 넘 귀엽구 반짝이는 숲을 힘차게 나아가기!
#성다_지금_뭐할까
쇼파에 누운 주성현 정다온 무릎베개 하고 잇듬 다리 ㅈㄴ길아서 옆으로 다리 다 삐져나옴
출근하기 싫다고 회사 뿌셔버린다고 하면서 힝힝강아띠 됨
정다온 푸시시 웃으면서 성현아 그래도 가야지 ㅎㅎ 하면서 성현이 앞머리 만지작거림 그럼 주성현 기분 좋아져서 헤헤거림
오,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