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메이드래곤 좋아했던 사람한테 숙모님 디자인 너무 치명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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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ogy of a Saint is back, which means its time for these two to make me sa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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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et the ball rolling since we're about a day away from Xmas. Thank you for this amazing commish! Merry Xmas from Kasel and 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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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iter vildred chibi gift back to someone who gifted me something out of nowhere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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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epic7 작업물들 업데이트 했습니다!
수상한 귀공자의 설정화가 추가 되어있습니다.
Homepage UPDATE ٩(′д‵)۶
https://t.co/aWP8Ss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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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웨라스
구도는 트레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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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바렌. 아직 한 장 남아었었네요. 컬러링이 너무 오락가락하죠. 어떻게 맞춰야 할지 여전히 갈피를 못 잡다 보니 그다지 비중이 없어서 막 그려도 된다는 NPC에 더 힘을 쓰게 기이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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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김에 마저... 이번에 공개 된 스킨 '수상한 귀공자 시더' 입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의도한 컨셉은 '괴도 도토리 가면'이었습니다😂올리버가 뿅 하고 튀어나오게 해달라고 오더를 넣었는데 멋지게 구현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럼, 다시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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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이름이 올리버가 된 이유는 그냥 시더 그릴 때 보던 영화에 나오는 소년의 이름이 올리버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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