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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의 변화는 둘째치고 늘상 피해자/가해자중 웬만해서 '어 이거 ㅇㅇ편의 피해자/가해자 아냐?'같은 생각이 안 든다는 점에서 명탐정 코난 그림체는 진짜...대단하다.
솔직히 이 작가님 그림체는 지문이야...
요즘 더욱더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꿈님!!! 감사해요 ㅜㅜ 멋진 NFT 이쁘게 간직할께요.
너도 같이 무덤까지 가자꾸나 버섯돌이!!!
아앙? 페미니스트라고? 멋진데! 이몸은 기타리스트다!
이 밈이 괜히 나온거같나요? 그는 페미니스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기보다 은근 사려깊고 현실을 아는 친구예요. 정치에 큰 관심은 없어서 진보정당까진 생각이 못 미쳤지만 1번을 찍을겁니다
아니 그치만 통상 기준 평소엔 저렇게만 보이니까 머리가 그렇게 길단 생각이 안 들어 톤보상
등 뒤의 긴 꽁지머리도 창에 감긴 천이랑 비슷해보여서 더더욱
[#2 - 캐릭터 불문 가장 좋아하는 대사]
멜va: "We can't change what fate has in store for us, but we don't have to face it alone." 멜의 대사다. 삶의 힘든 순간에 당신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 대사여서 좋아한다. 가끔 나 혼자 모든 고민을 짊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
옛날 원고 보다보면 내가 이걸 어떻게 그렸지 싶은 컷들이 간간히 보임. 채색 꾸준히 연마했으면 지금쯤 뭔가 유파같은거? 하나 이루지 않았을까 하는 건방진 생각이 들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ShiningYearsWithTXT
#기억해_우리_처음_만난_3월4일
@TXT_members
🌟🦊🐰🐻🐿🐧🌟
데뷔 3주년 너무너무 축하해!!
모아가되어서다행이라는생각이들정도로매일이정말행복해🔶
デビュー3周年おめでとう!✨✨✨✨✨
明日も一緒にいよう
✨✨✨✨✨
#TXTfanar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이란걸... 딴다는게 너무 귀찮앗던거임
근데 어차피... 걍 그리는데 선으로 바로 채색해도 되지않을까? (??? 생각이 들엇음
내 실력을 망각한 거엿음
후회하고잇음 관두고싶음
장비 바꿔도 채색이랑 그림은 여전히 병신인 놈.. 인삐나는 건 여전한 놈...
작법서 같은 거 하나 사서 틈틈히 연습할 생각이지만 예정 잡아둔 개인작만 따져도 세 개고..
뒷북 감상을 했고 이미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역시나 좋았던 영화, 미싱타는 여자들. 영화속에 나오는, ‘제2의 전태일은 여자들이었다’라는 문장이 이 작품을 가장 잘 설명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분들의 이야기가 지금이라고 재조명되어 다행이고,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