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30 ODE TO YOU
매무대마다 새로움을 느끼게해주는 순영이, 순영이가 얼마나 노력했을지 아니까 더 고맙고 소중한 무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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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ing too excited for this com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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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1 ode to you in seoul
두 손 모아 귀여운 건 너뿐이야 한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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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1 ode to you in seoul
듣고싶어 듣고싶어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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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1 Ode To You DAY2
오빠야 오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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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1 Ode to you

머리 넘긴 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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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1 Ode To You DAY2
안 멋있는 순간이 없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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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1 Ode To You DAY2
항상 팬들 한명한명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너의 그 다정함이 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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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1 Ode to you 민규
밍구를 식히는 건 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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