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화에서 실제로 본 상황이
41화에서는 꿈으로 왜곡되어 나왔는데.
41화만 보면 잼형을 김수현에게 뺏긴 느낌이라면 83화까지 본 뒤에 다시 보면 김수현에게 초점이 맞춰진 감정선이 보인달까.. 다온이가 이 꿈을 꾸고 깬 뒤 울고 있던걸 보면.. 김수현의 변심(?)에 상처를 받은 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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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에서 제일 재밌게 본 작품, 눌리타스의 팬아트를 그려보았습니다. >_< ♥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정주행 완료 해버렸습니다!!!
섬세한 감정선과 연출, 남녀주인공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조연들까지 꽉꽉 차 있습니다.
특히 작가님께서 그리는 동물들이 너무 귀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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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직도 백룡선생을 안본 무협덕후들을 위한 글.
표지만 봐서는 그냥 짱돌에 미친 쿨뷰티계 미인이 강호평정하는 뭐 널려있는 소설로 생각할수 있소.
허나 주인공은 애딸려 있는 중년아재요
심지어 사별남이로다.
감정선도 풍부허이
내가 여태까지 본 환골탈태중에서 제일 웃프다고 보장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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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지만(..) 이번주 업로드화인 72화와 다음주 73화는 이안의 전생시절을 다룬 외전격 이야기입니다. 클라이막스로 들어가기 전, 이안의 감정선을 보여드리기위해 각색하여 추가했습니다🥹 모쪼록 감상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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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잡아먹지 말아줘> 80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

에르타의 감정선이 극대화되는 회차라 피드백 수정하면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최대한 꾹꾹 눌러담는 걸로…완성된 원고 최고👍💕
이번 화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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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잘린드 캠페인 2부 잘린 목 살인사건!! 출발했습니다~
7년이 흘러 중등부가 된 우리와
가관인 감정표...
이게 정말 중학생들의 감정선?
진짜 내 마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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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보로스 75화 이후부터는 좀 힘들었음(피폐물이라) 너무너무 재밌게보다가... 30화쯤에는 엥? 이게 80화까지나 나온다고? 했는데 75화쯤엔 ......엥?... 이게 6화만에 끝난다고....? 이러고 ㅋㅋㅋㅋ 암튼 너무 재밌어서 새벽내내 달렸다...😂 감정선이랑 표현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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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의 맛

BL이고요 하지만 장르를 따지는 것에 딱히 의미가 없을만큼 좋은 만화… 스토리 진행이랄만한건 없는 잔잔한 작품이라 내용을 이야기하면 거의 스포가 되어버리므로 그냥… 섬세한 감정선을 다루는 솜씨가 기절할만하다고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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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에 비해 에피소드 및 개연성 / 감정선 수정이 되었으며 연재 완결에서 추가된 에필로그 및 짧은 추가 외전 있습니다!

심지어 안에 고수위 일러스트도 있습니다 ㅎㅎ

궁금하시다면? 리디북스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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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발 핑안은 진리지 근데 웹툰은 감정선 많이 잘랐다는 이야기가 꽤 보이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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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랑 레이첼이 왓이프의 감정선을 경험하고 닥스2 촬영했다는게 정말 쩌는 부분.....
왓이프 상받고 실사 내조라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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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메리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한 편의 서양 로망스, <시한부 공녀의 대역이 되었다>가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로 런칭 되었습니다! 감정선 깊은 시대물 츄라이 츄라이💕

https://t.co/3sKUkoWFdh

알티해주신 분을 추첨해 제주 동백꽃 티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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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캐릭터 감정선 섬세하게 표현하는 작품이 엔딩에선 왜 갑자기 그렇게 급발진을 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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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밤과 바다>
★★★

장르구분 GL. 명확하게 둘 사이를 사랑이라고 정의하기는 애매함.

은근하게 좁혀질 듯 좁혀지지 않는 서로 간의 거리와 잔잔한 감정선이 이 만화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불법스캔본처럼 찍혀서 책 사진도 같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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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뿐이지만 후회 하고 있습니다
전 3권
1, 2권 읽고 후기를 안 썼네요. 3권 완결 깔끔하게 끝난 편이고 3권의 감정선이 너무 좋았음. 역시 전 동거 백합을 너무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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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세일러문 급해서...
그래서 우사기 낙서나 해봄.
ST는 세일러 전사로 싸우는 부분이 좀 줄어들어서 아쉬웠지. 캐릭터간의 감정선 때문에 격투(?)도 거의 없고 다른 애들이 들러리가 되부러서...ㅇㅅㅇ)
그에 비해서 1기는 악당과 싸우는 그런 부분이 더 길어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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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무뜬금무맥락으로 갑자기 카즈윈 혼자 뚞딱 하는거 좀 전개 납득하기 힘들었는데 주변인물 스크립트 추가된걸로 개연성이나 감정선도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앗어... 오히려 차례로 한번씩 말걸기를 퀘스트로 넣어야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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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코맏으로 주제 벚꽃!
늦게 시작해서 호다닥 60분 타임어택하고 왔슴니다...😇

벚꽃이 떨어지는 사이에서 한 번 더 사랑을 느끼는,
계절타는 연애감정선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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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에만 풀어보는 붓냥이 기본 설정

그림세계의 존재,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하여간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옴 정령 요정 그런거보다는 좀더 원초적인것에 가까운 무언가

감정선이라는게 애매해서 표정 읽기가 힘듬

고양이의 형태를 띄고는 있는데 털이아님 기본적으로 물감?과 같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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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패시브마냥 제가 언제나 추천드리는 작품^^

⚜️터닝
서양풍 판타지, 알오물 극지뢰였던 사람도 읽을 수 있는 알오물(알오 요소는 별첨 스프같은 것), 대장편(현재 외전 포함 665화까지 리다무 연재중)인데 치밀한 서사와 매화 빼곡한 전개, 예술같은 감정선, 옛 판소 느낌 있음. 키시유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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