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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다가 간만에 타블렛 잡아서
어제 32기 신방기념 란타로를ㅡ
세월 흐를수록 란타로의 상냥함에 힐링받게됨.. 상냥함이란 소중한거야
어린이 그리기 수련해야된다 진짜
うへ...!!! 外に出て帰ってきたら家が燃えてるよ!!!
(으헤...!!! 밖에 나갔다 왔는데 집이 불타고 있어!!!)
12월은 마리의 여러가지 굿즈들과 처음으로 책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몸상태가 왔다갔다해서 마감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다들 12월에 뵈요~!
나도 이제 머기업인가요?
꺼토미에 제 팬박스 그림 싹 올라갔다고 제보들어왔는뎈ㅋㅋㅋㅋ
홍보나 잘 되면 좋겠다
병원 갔다온지 얼마나 됐다고 쉬지도 않고 계속 일하니까 너무 힘들다
이러다 이번엔 구급차타고 실려가게 생겼네
지오"왜 애널이 갑자기 간지럽지, 흐으으!"
지오는 엉덩이에 파묻힌 애널로 손을 가져갔다.
뻐끔거리는 애널을 원을 그리듯 매만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애널을 벅벅 긁기 시작했다.
지오는 도시의 일부를 떼어내 보기만 해도 탄탄한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벌렸다.
지오"흐으으응...!"
@beaty_cosplay7 여기 쇼핑타운도 크고 아쿠아리움도 있고 특히 450미터 올라가는 티켓으로 가면 최고에요. 꼭 가보시는겁니당 ㅎㅎㅎ 전 펭귄보러갔다가 우연히 성지순례 했어요😆 근데 카페는 인터넷예약제라 못간😭😆
원피스 전시회도 갔다 왔습니다~~
:
조형 퀄리티 진짜진짜 좋아졌네요.
루피vs 카타쿠리도 엄청 잘만들었는데
마지막 오니가시마 옥상전은 원피스 역대 설치미술중에서도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
눈에 담고 가려고 몇번이나 빙빙 돌았는지
몸 상태가 오랜만에 좋아진거 같아서 그림을 오랫동안 그릴 수 있었네요! 😚
잠시 꿈나라 갔다가 일어나서 마저 그려야겠습니다!
다들 좋은아침되세요~!😴
소인들은 도시와 함께 삼켜져 시우의 위장 속으로 사라져갔다.
시우"흐읍, 꺼어어억~! 후우..."
도시를 전부 먹어치우고 더 성장한 시우는 허기를 채우고 차분해진 상태로 대륙 위에 우뚝 솟아 있었다.
불룩 튀어나온 배는 꾸르륵거리며 도시와 소인들을 소화시키고 있었다.
동양철학과 갔다가 반수해서 사학과 간 헝순이
MT 때 술 자빠지게 먹고 자취방 가서 뻗었는데
눈 뜨니 이불 채로 모하치 전투 현장에 있고, 막 돌격 개시하려는 헝가리군 앞에 깨어나서 돌격 취소되고 역사가 개변하는 대역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