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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양이 리뉴얼 했습니다
사실 핑양이는 핑냥입니다
양뿔을 달고 다닌건 어릴적 괴롭힘 당할때 양수인이 자기를 구해준걸 보고 멋있다 생각해서 양뿔을 달았습니다
현재는 과거의 자신을 극복해서 양뿔을 빼고
고양이귀로 되돌아 갔다는 설정 입니다!
그림은 누리링CM 입니다
[9/18 목 공지] 어제 지나가다 얘기했듯 대자연을 너무 안 해서 병원을 갔다와서 유도제를 맞았더니 이번엔 출혈이 너무 심해서…….. 오늘 하루는 상태를 지켜보겠습니다 일단 쉴게요 정말 미안해요 ㅜ.ㅜ
커뮤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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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실력은 차차하고 애초에 지금 난 완전히 동기를 잃어버린 것 같다
아니,정확하게 말하면 창의력이 사라졌다. 원래도 창의력이 뛰어나진 않았지만 조금, 남아있었던 것마저 이젠 완전히 無로 돌아갔다.
몇십번을 펜을 잡아도 그 펜이 갈 곳을 잃어버린다. 내 뇌는 아무런 명령도 할 수 없었기에.
4월에 입덕해서 처음 그린 샤리아... 원래 덕질 초창기엔 남자로 그렸다가 뒤로 가면서 암컷화 되는데 그냥 암컷으로 스타트했네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 때문에 저의 2달이 날라갔다고요?
#GF2EXILIUM #GirlsFrontline2Exilium #ドルフロ #GFL2Exilium
호다닥 스프링필드 스케치해두고서 택배붙이러 갔다온 다음 커미션 다시 그리러;;;;;;;;
점프샵 갔다왔는데 드래곤볼 너무 뒷방 늙은이 마냥 구석에 박혀잇는거 아닌가..ㅠㅠ
에구..드래곤볼 취급이.. 굿즈도 몇개없구..
낙서(ㅋㅋ
🍁 학교갔다와서 신발 막 벗어던지는데 집에 단풍형친구 경원형 와있어서 놀랐으면좋겠다 ㅋㅋㅋㅋㅋㅋ
투시틀려도 어쩔수없음..투시넘어렵고 공간지각능력이 좀 부족해서 ㅋㅋㅋㅋㅠ
날씨가 많이 춥네요. 슬슬 폭닥폭닥 솜이나 털이 든 패딩을 꺼내야 하나봐요. 다들 따뜻하게 입고, 감기 기운 있으면 꼭 말해주기! 무엇보다 나갔다 들어오면 손 씻기를 철저히 하도록 해요. 추운 날엔 언제나 감기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