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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하고 싶어져서 뱉어보는 자캐 티엠아이>
(순서대로)
같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있는 현기, 새우, 래리, 창현이, 민솔이, 성주, 강찬이 는 모티프로 한 캐릭터들이 다 하나씩 있다ㅏ
서로 친구인 부모님의 소개로 어릴 때부터 친한 형동생으로 지내온 강찬과 세연. 고등학교 입학 후 뜬금없는 강찬의 고백을 받게된 세연은 그 뒤로 강찬을 의식하게 되는데∙∙∙
솔직히 나는 그때... 왠지 모르게 두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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