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백기범 배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배우님을 기다리며 21년 필모로 일러스트를 그려봤어요! (트레틀 사용, 출처 기재 O)
배우님도 팬분들도 그 어떤 날보다 더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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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The Brothers Karamazov> New posters revealed.
2021.03.13.~06.06.
YES24 STAGE 1
Ivan:
Smerdyakov:
Alyosha:
Dmitriy:
Fy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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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7

해적 | 백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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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9 뮤지컬 <미스트> 총막 커튼콜
나혜인役 김려원
아키라役 정민
김우영役 안재영
이선役 백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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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이벤트 💛💚
오늘 3월 14일은 제가 정말 사랑하는 뮤지컬 해적🏴‍☠️백기범 루이스&앤의 첫공 1주년 날입니다.
백기범 배우님 앞으로 좋은 무대 더 많이 하시고, 해적도 꼭 돌아오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세요💕
1분 추첨하여 치킨 보내드리겠습니다🦜

트친 한정 아님⚔️
연뮤덕 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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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프리뷰티켓오픈 공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는 자,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프리뷰 티켓 오픈:02.12(수) 오후2시
*프리뷰 기간:03.24(화)~03.29(일)
공지☞https://t.co/0xaw2rk1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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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14:00 해적 커튼콜

앤, 루이스 역 배우님

어떤 버전이 좋을지 몰라 다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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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9 20:00 뮤지컬 스페셜 커튼콜 “항해일지”
루이스:
케이럽:

난 아버지를 꼭 끌어안고
바다 냄새를 실컷 들이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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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1 해적 낮
가라고 해놓고 손 꽉잡기 있어요?😭😭😭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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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1 해적 낮공 / 커튼콜
잭 & 메리 배우님
루이스 & 앤 배우님

- 가, ...가.
- ...그래, ...나 살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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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1 해적 낮공 / 커튼콜
잭 & 메리 배우님
루이스 & 앤 배우님

- 이 손을 놓치는 거야.
- 널 찾아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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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1 해적 낮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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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9 해적 스페셜 커튼콜
케일럽ㅣ현석준 배우
루이스ㅣ백기범 배우

케일럽과 루이스의 항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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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9 해적 스페셜 커튼콜
루이스ㅣ백기범 배우

어젯밤에 유서를 썼는데,
다시 꿈을 꾸는 건 비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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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9 뮤지컬 커튼콜_항해일지
루이스 배우
케일럽 배우

발 길 닿는 곳으로
내 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슴이 이렇게 뛰는데
꿈을 꾸지 않을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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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20:00 해적 커튼콜

루이스, 앤 역 배우님

보정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은... 티안나게 날개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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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 해적 스페셜 커튼콜

앤ㅣ백기범 배우
메리ㅣ현석준 배우

내가 찾아나선 위대한 군신
내가 잃어버린 뜨거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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