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님들 그거 알아요?
헬리샤 님 뿔 머리에 돋은 게 아니라 공중에 둥둥 떠있는 거.

나는 오늘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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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질러라
마침내 내가 왔다

전부 내가 되고 내가 천장이 된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니, 실로 즐겁구나

픽업을 찾을 필요가 없다. 모든 게 천장이니까!

고통, 비명, 상처. 내가 모두 선사해주지

더 격렬하게 저항해봐라
어떠한 것도 막을 수 없다

희망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왜 몸소… https://t.co/XRHBAaGZ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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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좌 자세에서 아랫배와 골반 라인이 팔에 가려지는 게 싫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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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야하는데 아무것도 못그리고 자는 게 억울해서 낙서라도..조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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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한 얼굴로 도와줄 거 없나 기다리다가 후다닥 달려오는 게 귀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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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잡다한 것
곧 문 닫을 시간에 둘러봐서 시간이 부족하긴 했지만 살 게 없어서 좀 아쉬웠다 그래도 구경은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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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히지 여기서 더 이어봤다네요... 그냥 긴토키 담배 필 수 있단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읽는 방향 왼←오
(4/7) https://t.co/zhe90Ln7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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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2024 달력 4월 11월 참가했습니다~!
웜톤에 휘날리는 게 있는 계절이라 행복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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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랭글리가 국장 귀여워하는 게 공식이라는 거 존나 힘들다
니가 괴로워하는 모습 쥰나 귀여워 까진 안 말했지만 여하튼 뉘앙스는 비슷하잔아요 그리고 완성 안할 것 같아서 걍 낙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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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회 일러스타 페스에서 『고흐흑쿠흐흑』 부스로 참가합니다!! 🐌🐌

부스장은 부스 총대 메는 게 처음이라 눈물...
부스원은 부스장에게 구박받느라 눈물...

고로카라()님과 소소하더라도 부스 잘 준비해볼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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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봄을 관장하는 용신으로 나온 건 너무 뻔하고
미카가 황금천을 지키고 용을 거느리는 신으로 나온 게 진짜 개맛도리진진자라인데 뒷배경의 노란꽃나무들(아마도 산수유•생강나무, 꽃잎 모양 보면 영춘화•개나리) 보면 얘도 계절은 봄 같음… 진짜 천국과 지옥의 봄 같아서 혼절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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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병의 상징인 울란카가 1812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이뤄진 군복 개편에서 리투아니아 근위 연대가 입는 걸 시작으로 니콜라이 1세 시기에는 많은 근위 연대가 착용하며 사도 안드레아의 십자가와 함께 근위대의 상징으로 바뀐 게 재미있는 듯, 러시아 정모의 크라운처럼 점점 커지는 것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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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애를 잘 못 고르는 편인데(?)
가끔 이 게임에서 나의 최애는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때면 이상형 월드컵 하면서 1시간 넘게 끙끙댈 필요가 없고

그냥 대충 쇠아재님한테 슬그머니 가서 최애가 뭔지 여쭤보는 게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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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부분이 아까워서.. + 발전한 게 보여서 뿌듯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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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23년이었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4년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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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검은 양복을 좋아하는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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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 10월>>>
가장 최근 게 10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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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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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자 친구가 알려준 이색 카페에서 좋아하던 그림 도안을 골라 칠해봤는데 퇴근 직전부터 엄청 몸 안좋던 게 낫더라
너무 오랜만에 그린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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