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90. 한복의 변천사
(*조선시대의 한복은 6~70년대까지 입어왔지만,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서양의 옷을 입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생각해서 그림 내에서는 대한제국까지라 적어뒀습니다)
(그리고 (고조선 제외)평민 기준인데 원래같으면 염색복은 안입고 다 하얘요...)
(고조선 시절 그림 있음 님들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드려서 극대죄송)
물론 장발 아닌 남캐를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그런 거 치고 내 남자자캐 아무나 네 명 고르면
장발일 거임 이거봐
심지어 땋머취향도 못 놓는 거 너무 잘 보이고...부끄럽다...뭐 어쩌겠냐...견뎌
생각해보니 이렇게도 가능할 것 같고…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알겠는데 정확히 가타부타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부여나 고조선 시대 모자유물이 나온 게 있어야 하는데, 직물이라 그런가 남은 게 없기도 하고.
조선 이전의 한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트북 <한복 이야기 : 조선 이전 우리옷>!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 고대의 한복과 통일 신라와 발해, 고려 전·후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옷과 치레거리, 귀족, 평민 등 다양한 신분의 한복을 모두 정리해 담았습니다. https://t.co/pIU77cw7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