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준 다치게한 개저의 마운팅따위 걍 대놓고 씹는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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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위해서라면 자존심 얼마든지 내려놓을 수 있고 마음에도 없는 사과할 수도 있고 죽기보다 더 싫던 집에 들어가는것도 할수 있지만, 아무잘못 없는 고해준이 사과하는 꼴은 절대 두고 볼수가 없는 이 헌신연하를 어찌하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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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고치고 재업했어요! 제령에 실패한 고해준과 악마 백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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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성, 고해준, 김독자
음 취향이 뭐죠 주인공? 주인공인걸까요.. 습 아니면 강아지상.. 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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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는 진짜....고해준이 사이코가 아닌 이상 이런 상상 보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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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없 보고 광광 울음 ㅠㅠ
1. 고해준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는 백은영
2. 이번만큼은 눈치100단 백은영 아니고 고해준
3. 고해준 때문에 집 가겠다고 하고 철 없는 아들 연기하는 백은영
4. 안 믿을가봐 고해준한테 꼬집힌 배 보여주는 백은냥이

그 외)백은영 애미 인성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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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2 백은영 술취했을때 고해준보고
우리 어디가?? 내가 정해도 됨?? 이런 주정했잖음...
이거 생각나서 슬펐음 시바 당연이 되지 우리 은영이 해준이형이라고 어디든 못가겠니? 당장 그 집 나오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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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백은영을 찾아내는 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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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고해준 이 손동작까지 따라하는 거 봐라....ㅠ 백은영이 그냥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한 손 동작 봐서 자기 말 믿음가게 하려고 백은영이 알려준 저 디테일을.... 애미가 백은영 이렇게 꼬집었다는 거 샘들에게 자세하게 알려주려고 ㅠㅠㅠㅠ 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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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엘물의 과묵한 광공타입 극도록 싫어하는데 내가 콩깍지가 씌인건지 아님 쟤네 사이에 있어서인지 고해준 개 아방하게 생김 (1개빼고 다 비엘물 아님 예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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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이 다쳤다면??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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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도봐도 장소 구도 연출 대사 전부 죽여주지
학생은 둘밖에 없는 교무실에서 도움 안되고 방관하는 어른들 죄다 흑백인데 유일하게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고해준만 백은영한테 컬러야 그리고 그 괜찮냐는 말은 파티션도 넘고 벽을 넘고 마음도 넘어서(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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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고해준은 쇼타때가 젤 꼴림 저 순진무구힌 눈동자와 아방거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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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에게 차이면 쾌락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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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캐해 처음으로 실패한 백은영과
이제 백은영 캐해라는 걸 할줄아는 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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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고해준 넘 좋음 미치도록 아방하게 생김 백오빠는 저짤 넘 잘생겨서 같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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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딴 애들이라면 몰라 고해준은 얼어죽어도 교복 학칙에 맞게 입고다닐줄 알았는데 마이에 목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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