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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응용하면 기본기→필살기 연계도 공중에 있는 상대에게 맞출 수 있습니다
어퍼 계열에서 대공 필살기 정도가 무난하죠
발동속도가 빠른 필살기가 아니면 안 됩니다
앤디 앉아 강펀치(=아게멘/올려치기) 2히트 후 승룡탄
승룡탄은 보통 3히트 정도 하므로 5히트 콤보
공중 다단 히트 하면 다시 짧은 피격 판정이 되살아납니다
테리의 근거리 서서 강펀치는 사실 공격판정이 3번 나옵니다
2타와 3타의 모션이 거의 같아서 히트백 때문에 밀려나서 안 맞는 것일 뿐이죠
공중 히트 시에는 이런 2타와 3타가 연달아 맞을 때도 있습니다
(근거리 강펀치=보디 훅)
아랑3는 다단 히트하는 기본기를 공중에 있는 상대에게 맞출 경우, 공중에서도 다단 히트 합니다
공중 히트한 직후는 무적상태가 아니기 때문이죠
다단 히트 가능하도록 잠시동안 피격 판정을 남겨뒀습니다
길이는 피격 모션에 따라 다릅니다. 이 경우 이 모션을 취하는 동안은 남아있죠(11프레임)
②기본기가 공중 히트한 직후의 상태
보통 대전 격투 게임에서 기본기를 공중에 있는 상대에게 맞추면 무적상태가 되면서 뒤로 한 바퀴 돌고 착지하지요?
아랑3에는 조금 특별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근거리 서서 약 펀치 =숏 잽)
①공중 다단 히트 하는 필살기(띄우기)
앤디의 승룡탄 편
아마도 승룡탄 1타~4타 어디에 맞춰도 상대는 공중에 뜰 겁니다
공중에 뜬 상대는 승룡탄의 나머지 공격에 맞게 됩니다
상대는 착지할 때까지 피격 판정이 남아있습니다
아랑3의 공중 다단 히트는 2종류
①공중 다단 히트하는 필살기(띄우기)
지상의 상대를 띄운 후 공중에서 다단 히트하는 속성을 가진 기술
파워 덩크, 승룡탄 등
이 기술에 맞으면 착지할 때까지 추가타가 가능하지만, 기술 자체의 빈틈을 길게 해서 보통은 그럴 여유가 전혀 없게 계산되어 있는 것
KOF '94에는 공중 히트하더라도 (무적상태로)다운되지 않고 다단 히트하는 필살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KOF식 띄우기의 시초
농차(오보로구루마) 1타와 2타가 히트하더라도 착지하기 전까지 피격판정이 남습니다
3타는 상대를 내려치는데 무적상태로 다운되죠
#KOF
아랑전설3: 공중 다단 히트/ 띄우기 속성
이 시스템은 공중 콤보를 가능하게 합니다
아랑전설 스페셜까지는 없었던 개념
공중 다단히트 자체가 없었어요
1히트하면 그냥 다운되어버립니다
용염무도 지상 히트 시가 아니면 2히트 하지 않음
(공중 히트 시 손에 맞고 다운)
#아랑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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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한팔로 정다온 안아든거 박력터지는데 꼬리는 미친듯이 팔랑거리는거 귀여워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중에 팔다리 달랑거리는 당니도 귀여움 심해ㅋㅋ
원작에서는 유현이가 날개짓보다 빠르게 버들잎을 타고 공중에서 달렸다는 묘사와 함께 전투에 대한 자신감과 은근히 상대를 얕보는 태도가 나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