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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든 일을 끗내고 내가 온것은 ㅇ엘로시아땅의 타이신 우효
나의 ㅇ말심장에 다시 불을 지피는건 그녀뿐이다
근데 이거 완전 커미션퀄아니냐???ㅁㅊ
카독 트라움 새 옷 입고 나왔을 때 그리기 시작한 거 같은데 믹틀란 가서 옷 갈아입을 때까지 완성을 안 해서 그냥 드랍함... 카독과 그녀
이치카는 뭐든지 그럭저럭 잘 하는 아이지만, 반대로 이렇다 할 취미를 가지지 못하고 있죠.
그런 그녀가 만약 몰두할 수 있는 대상을 찾게 된다면... 정말로 온 진심을 다 하지 않을까요?🧐🥰
愛과 恋, 애정과 사랑은 같지만 다르다고들 합니다.
츠루기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애총으로 두 가지 모두를 한 번에, 강렬하게(?) 표현하는 것이
그녀만의 적극적인 어프로치가 아닐까요?😘
문지기라는 직책때문에 2차 창작에서 하찮은 샌드백 신세를 면치 못하는 그녀지만
사실 그녀는 가라데9단유도10단눈치1000단주부9단이라는걸잊지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