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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시리즈 합동지 「눈꽃전선」참여작으로 그린 클로토(웨딩 드레스 ver.)입니다.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지라도 그녀와는 영원히 함께...
#云图计划 #NeuralCloud #ニューラルクラウド #뉴럴클라우드
마유미에대한나의생각
어쩔땐 그녀가 스위트콘처럼 보일 때도 있다
처음 신캐로 나왔을때부터 너무 귀엽게 생겨서 전자처럼 그렸었는데
흙으로 빚어진 병사라는 설정을 보고 갑자기 후자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흙미네이터로 그리게 됨
그래도 케이키님 앞에선 얼굴도 붉히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겟지
치르노에대한나의생각
치르노는바보긴한데그래도요정중에서 가장 쎈 편이거든요?
근데 바보라서 그걸 모르는듯 그녀가 진짜 천재가 된다면 레이무도 못말리는 미친 최강이 될지도
귀여우면서,잘생긴 치르노가 좋음 그냥 잘생기면 안되고
날개 디자인이 진짜 천재같음 등에서 빠드득하고 쏫아난 느낌!9
사토리에대한나의생각
다크서클이 잘어울리는 동캐를 뽑으라한다면
난 당연하게 사토리랑 파츄리를 뽑을것이다
그정도로 살짝 쾡한 관상이 어울리는 그녀
지령전의 어딘지 모를 그 축축. .하고 음습한 느낌이 좋아서 그릴때마다 살리려고 하는 편
그러면서도 자신의 능력에 자부심이 있다는것도 가산점
처음에 블루아카 웹 리듬게임 개발 얘기를 들었을 때..
출시시기가 그녀들의소야곡 쯔음일 줄 알고 메인화면 디자인을 이렇게 혼자서 상상하면서 그렸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피아노곡 테마면... 리듬게임인데 넣을 노래가 너무 적다는걸 깨닫고 빠르게 자체 폐기.
전쟁에서 죽은 자신의 동료를 부르짖으며, 림보를 거니는 여기사,
죽음을 속여 림보의 땅을 밟지만, 공허한 공간에 갖혀버린 그녀... https://t.co/LVsZ8WFOhb
너무나 힘든 일을 끗내고 내가 온것은 ㅇ엘로시아땅의 타이신 우효
나의 ㅇ말심장에 다시 불을 지피는건 그녀뿐이다
근데 이거 완전 커미션퀄아니냐???ㅁㅊ
카독 트라움 새 옷 입고 나왔을 때 그리기 시작한 거 같은데 믹틀란 가서 옷 갈아입을 때까지 완성을 안 해서 그냥 드랍함... 카독과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