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드디어 나온다 빠추어어얼 맥씸. 그래, 이거. 몇달간 뿌옇게 가려진 채 잊히고 있던 이 요망한 뽀토들이 저 책에!
꼴린 그대, 인용타래로 달려가라. https://t.co/22GTiF135w
초딩때 딱 이미지 한 장만 공개되고 프로젝트 그대로 무산되서 설정은 아무것도 없는데 대충 생긴게 비범해 보여서 5대 사기 기체에 들어간다느니 하는 루머가 나돌았던 기억이 있음. 그게 십 수년의 시간을 초월해서 이렇게 작품화 되다니.
노이컴퍼니 외주작
🌹로피아나 작가님의 <경멸하는 그대의 발끝에 키스를>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작업 했습니다. :)
https://t.co/QQQcDdh07A https://t.co/uaOfzYPYxy
그래도 부스자채는 전부 스텔라팀에게 위임했으니까
부스는 정상운영합니다~~~
그대신 사인은... 힘들듯... 미안해요 다들,...
오늘은 팬박스도 이미 업로드 했고(조금 있다 올라옴), 이 친구를 월요일부터 다시 그려야하기 때문에, 좀 더 개성있는 디자인을 연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음미다.
캐릭터 디자인을 제대로 해본 경험이 없어서, 하다가 안되면 그대로 쓰겠지만...
선물받은 그림들+간식과 띠부씰도 자랑하기!!
정스님 생축전에 편지까지 매우 정성스레 챙겨주셨고 다른분들도 엄청난 퀄리티로 그려주셔서 감동이 벅차올랐어요ㅠㅠ 제 최애캐도 알아봐주시고😳
7777님께서 컴터로 선물주는 딸래미(실제로있었던 일을 그대로 재현ㄷㄷ)그려주신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cuke_soap …우와 배덕감 ㅁㅊ 🫣🥴♨️ 이걸 어떻게 일주일 또 기다림요 😭 근데 우진이 왜 ”사이좋은 형제“ 계속 주장하는건가? 나중에 섹스는 얘랑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선배 그대로하면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