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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_작업 파일을 정리하고 2025_작업 파일을 새로 만들면서 미완으로 애매하게 남은 것들 정리해버려야지...
이건 이차페 튤립에서 4명 분위기 차이 그리려던 거였는데 마지막 진심이 과격한 리언니만 남겨놓고 교통사고(물리) 당해서 그대로 바이바이 되었던 레포
정룡이 카드군으로 지정된 덕분에
에라타해야되는 고대다니는 요정룡
征竜이 아니라 精竜 입니다
웃긴건 고대 부분은 문제없어서 그대로일듯 https://t.co/NnRH28Oz77
「lya na Yokan」=「嫌な予感」 의미 그대로 싫은(기분나쁜) 예감이 드는 수상한 장소를 탐색할때 등장한다. TVA 2화에서 아이들이 주변 풍경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부터 제법 빈번하게 등장하는 BGM.
드디어 나온다 빠추어어얼 맥씸. 그래, 이거. 몇달간 뿌옇게 가려진 채 잊히고 있던 이 요망한 뽀토들이 저 책에!
꼴린 그대, 인용타래로 달려가라. https://t.co/22GTiF135w
초딩때 딱 이미지 한 장만 공개되고 프로젝트 그대로 무산되서 설정은 아무것도 없는데 대충 생긴게 비범해 보여서 5대 사기 기체에 들어간다느니 하는 루머가 나돌았던 기억이 있음. 그게 십 수년의 시간을 초월해서 이렇게 작품화 되다니.
노이컴퍼니 외주작
🌹로피아나 작가님의 <경멸하는 그대의 발끝에 키스를>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작업 했습니다. :)
https://t.co/QQQcDdh07A https://t.co/uaOfzYPY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