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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아무렴 어떠냐가 되었지만 나름 당시에는 갑론을박이 있었던 그 당시에 오히려 그래서 미친 것 마냥 정도를 벗어난 감성도 있었지 않았나.
나름 여포코짱은 만화책도 샀었는데 금방 사라져서 아쉬웠다.
마마마 나올때 쯔음 약간 이런 감성들이 싹 정제되어서 사라진 느낌
"대기권 비행하는 비행기 어캐만들어?"
"모르겠다 일단 로켓앤진으로 띄우고 생각하자"
"머리를 높히면 시야각이 위아래로 확보가 잘되지 않을까?"
"캬 너 천잰듯 당장하자"
그래서 탄생한것:
https://t.co/pzKB1nJc25
라단을 감싸고 있는 유령 같은 팔의 정체는 미켈라의 어린 시절 팔이다.
그래서 실제 팔보다 짧게 보인다.😑
The ghostly arm that embraces Radahn is actually Miquella’s arm from his childhood.
That’s why it appears shorter than a real adult arm.😑
그래서 덱 룰렛/랭크등반 컨텐츠같은걸 딱히 안하는듯....내가 하고싶어서 열심히 연구한 덱들이 난 좋다....타인에 의해 어거지로 짜는덱은 애정도 안가고 흥미도 안생긴다...랭크나 실력에 욕심이 없는것도 있고
이름이 뭔가 익숙하죠?
와온!의 보컬을 맡은 캐릭터 이름은 '아메노 우메'
동인행사 참가 가이드 및 미술담당 캐릭터 이름은 '우와하루 미코토'입니다.
그래서 이쪽 이름들도 다 일본 신화네타라고 추측하고 있는 편 https://t.co/jsUaOUkAAl
3부스로 신청을 했는데 2개 부스 디스플레이도 사실 벅차서 3번째 책상이 꽤 휑할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
그래서 같이 부스 여는 도펠좌에게 기지에 가동전 상태의 스2 토르처럼 앉아있어달라고 하고 싶지만
책상은 사람이 올라서라고 만든 물건이 아닙니다;;;;;;;;;;;;;;
짤은 걍 소1원을 담아서
진짜 수채화는 이 질감?을 살리는 게 넘흐 재밌음.. .. .. 수채화는 학창시절 때 써보고 안 써봤는데 내가 지금 쓴 건 다이소 수채화라 여기 제품이라 해도 다이소 수채화만의 매력이 있음! 그래서 좋음. 오로지 자기만족을 위해 쓰는 제품일 뿐이지만.
벨페몬덱은 향후 지원이 없다.....즉, 앞으로도 쭉 기즈몬과 장태수형을 써야하는 셈인데,기즈몬은 특성상 정규진화가 아니기때문에, 자체효과가 나쁘진 않아도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은
기즈몬과 장태수를 갖다버린다★ 이미 디지몬 하면서 파일럿 본인이 장태수가 되었음
5월 일러스타페스에 OFF모드 마리 VOL.3를 냅니다!!!!
그래서 가볍게 축전을 받고 싶습니다!!
1500*1500 픽셀 사이즈에 『제한시간 1분』동안 OFF마리를 그려서 반드시 이 게시글의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 외의 업로드는 발견할 수가 없어요...!!
누구든 마음껏 편하게 참여해주세요!! 1초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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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벤트가 디게 빨리 등장하는 것이여요
스듀 신조는 동생이랑 싸우고 은둔중...(그래서 레무스가 왕이 됨) 이라는 설정입니다
그뭔씹이라고? ㅇㄹㄸ~
좋은 기회를 얻어 커미션 의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려봤어요 언펙터
커미션비는 전액 초록우산에 기부했습니다.
어린이가 너무 좋아...
기부해야지
ー
リクエストの依頼をお受けまして
サメ。描いてみました。
(許可を得てアップします)
リクエスト代は全額児童福祉財団に寄付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