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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예술가인 안드레스 세라노의 뉴욕 맨해튼 집을 보고 있는데...
꽤 오랫동안 중세, 기독교 관련 물건들을 모으셨대...
정말 엄청난 중세 덕후이신...
이렇게 초록은 탐욕과 질투의 상징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중세를 거치며 절제와 자선이 최고의 미덕이 된 기독교 가치관에서, 가장 죄악시하는 감정이 탐욕과 질투였거든요. 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로 이제 무대에 오르는 악당의 옷 색깔은 너도나도 녹색으로 굳어지게 되죠.
투니버스 한복 합작에 <크루노 크루세이드>의 아즈마리아 헨드릭 무당 버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기독교적 특성의 캐릭터와 한복을 어떻게 만나게 할지 즐겁게 고민한 작업이었습니다!
멋진 합작 열어주신 데굴님께 감사드리며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한복 #한복챌린지 #hanbok_challenge #hanbok https://t.co/H3e02lWmNK
#TOHSPOILERS
보일링 아일즈에서 타이탄의 이름은 기독교의 신처럼 쓰인다. Oh my God 대신 Oh my Titan이라고 하는 식
그런 의미에서 킹은 신이다.
내캐
박하영
169cm
소시민적인 성정(그렇게 안보이는 편)
기독교집안 레즈비언(커밍아웃x)
스트레스 잘 받음 내색은 안함
편두통 달고다님
한니발 시즌 3
버저 가 저택에 있는 그림들 해석 (에스크 질문 답변 타래)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Ancient of Days)>-윌리엄 블레이크 : 하느님을 형상화한 그림이다. 소설 <한니발>의 디테일을 그대로 옮겨두었다. 기독교 집안인 버저 가이기 때문에 (버저 가의 상속자-반드시 남자여야 한다-가
1월 21일 오늘은 성 아녜스(아그네스) 축일. 성녀는 4세기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기독교 박해 시절, 만 13세 나이로 총독 앞에서 순교했다. 순결과 소녀의 수호성인으로 시성된 아녜스는 교회미술에서 늘 어린 양, 종려나뭇가지와 함께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