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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의 기독교적인 면모랑 레니나의 직접적인 성욕이 합쳐졌음 ㅋㅋㅋ
-왜 사랑에 빠졌느냐 한 번 더 생각해본다면 돌고래가 인간보다 열등하고 통제가능 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시즌 초창기의 릭과 모티가 연상되기도 했다.
감정이 아주 일방적임.
아티스트 Asad Raza가 16세기에 지어진 고풍스런 San Paolo Converso 교회에 만든 클레이 코트...
이미 교회가 아닌 전시공간으로 사용되던 곳이긴 하지만, 극소수만이 예배등의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유럽 기독교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씁쓸한 마음도 든다...
만약 갤에 올라온 분석대로 나히다의 모티브가 페르시아의 아나히타(나히드) 여신이고 그 기원인 이슈타르의 기독교권 악마명인 아스타로트가 나히다의 마신명이라면?
.....아스타로트(이슈타르)에게 춤을 올리는 닐루는 신전에서 다른 야한 일에도 종사할지도....ㅋ(....)
https://t.co/BXN9BUqod0
갠적으로 굴릴 때 재밌었던 애들은...
기독교인음치롹커지망생
정신나간이중인격국가의개
셋째짤처럼 순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도련님캐인줄 알았는데 사실 하라구로 새디스트여서 넷째짤로 성장하는 애 굴리는 게 재밌었어요...
사진작가/예술가인 안드레스 세라노의 뉴욕 맨해튼 집을 보고 있는데...
꽤 오랫동안 중세, 기독교 관련 물건들을 모으셨대...
정말 엄청난 중세 덕후이신...
이렇게 초록은 탐욕과 질투의 상징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중세를 거치며 절제와 자선이 최고의 미덕이 된 기독교 가치관에서, 가장 죄악시하는 감정이 탐욕과 질투였거든요. 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로 이제 무대에 오르는 악당의 옷 색깔은 너도나도 녹색으로 굳어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