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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1절 기념 그림》
민족대표 33인 이필주 목사 초상화
이필주 목사는 옛 대한제국의 군인이자 태껸꾼이었고, 목사로서 한국 기독교 독립운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분입니다.
훗날 '종로경찰서 투탄 의거'의 주역이 된 김상옥 의사에게 태껸을 전수한 것으로 추정되며, YMCA의 초대… https://t.co/EEDRHh4hZM
헝가리 샤머니즘의 정수인 탈토시táltos.
관련 논문이 하나 있을텐데 자세한 기억은 안나네. 으레 헝가리 신화나 민속들이 그렇듯 아틸라, 아르파드 왕조와 크게 연관되어 있으며, 부분적으로 기독교화되어 존재를 유지함.
마차시 왕의 조언가?로서 불마법으로 오스만을 몰아냈다는 전설도 존재(...)
히데요시쿤은 13만 군사를 동원해서
카톨릭자체를 조져버리겠다고
그냥 죄다 죽여버림.
근데 살아남은 카톨릭 기독교인들은 일본전체로 퍼져서 점조직마냥
도서지역에서 비밀전승으로
찬가는 염불처럼,
마리아상은 부처상처럼,
성경없이 입에서 입으로 전승하고
숨겨서 몇백년동안 살아남음.
하지만 히데요시쿤이 예상한대로
진짜로 기독교인 민란이 일어남.
대충 기도교인 다이묘가 있던 땅에다가
그 다이묘를 쫒아내고
웬 병신을 앉혀놔서 동네를 수탈하고
지랄을 냈는데 기독교박해까지 더해지자 개빡친 토박이기독교인들
4만여명이 민란을 일으켜버림
히데요시는 항만쪽 다이묘들이
양이선과 교류해서 얻은 대포들이
에도성 천수각을 뽀사버릴까 두려웠고
결국 포르투갈 선교사들을 잡아다
죄다 인간탕후루로 맹글어버린후
온 일본에 기독교인들을 잡아다
예수님곁으로 산지직송시켜버림.
-존의 기독교적인 면모랑 레니나의 직접적인 성욕이 합쳐졌음 ㅋㅋㅋ
-왜 사랑에 빠졌느냐 한 번 더 생각해본다면 돌고래가 인간보다 열등하고 통제가능 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시즌 초창기의 릭과 모티가 연상되기도 했다.
감정이 아주 일방적임.
아티스트 Asad Raza가 16세기에 지어진 고풍스런 San Paolo Converso 교회에 만든 클레이 코트...
이미 교회가 아닌 전시공간으로 사용되던 곳이긴 하지만, 극소수만이 예배등의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유럽 기독교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씁쓸한 마음도 든다...
갠적으로 굴릴 때 재밌었던 애들은...
기독교인음치롹커지망생
정신나간이중인격국가의개
셋째짤처럼 순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도련님캐인줄 알았는데 사실 하라구로 새디스트여서 넷째짤로 성장하는 애 굴리는 게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