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첩(夜画帳)] 치킨먹던 날 다리 대신 펜잡게 만든 궁둥이..🍑나겸아 아줌마가 변태라 미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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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지내다가 도저히 서로 못 견뎌서
고민끝에 다른 대륙으로 넘어가 살자고 윤승호가 말하는 날
정인헌 돌아왔는데
나겸이 본체도 안하고 떠나요 승호나리
하는거 너무 좋을듯 ㅋㅋㅋ https://t.co/rZEwdVAe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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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숭호 이 자세 진짜 조아하네..나겸이 품에 가두고 이불덮는거..나도 나도 나도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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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나겸이 엔딩요정

k-pop あるある https://t.co/OifoTPS0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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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제가 사랑하는 나겸 작가님이 작화를 맡으신 <튜린의 릴리엔>시즌2가 드디어 오픈되었어요🥺🙏 RT주신 한 분께 24K 금이 들어간 새벽감성 찻잔세트를 보내드리고 있으니 잘 부탁드릴게요🦋✨ https://t.co/22ke8Jox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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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이거 목도리

나겸이가 매줬나봐
원래 승호는 이렇게 매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t.co/nzNstDv4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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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오늘 밤 10시 나겸작가님의 <튜린의 릴리엔>이 2시즌으로 돌아옵니다.작년에 그리다 만 거 후다닥 완성해왔어요🌞✨
https://t.co/z7Q5coQi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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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겸 호위무사🔪
*동원 참치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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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토끼 복복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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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 \_|_|_|_/ ⁾⁾ 복복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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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아~
나리 닳겠다 그만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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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가 베개에 나겸이 내려놓은 뒤에 만신창이 된 얼굴 한번 보구 다시 끌어안는 거에서 이남자의 무너짐과 사랑을 느껴… 의원이 와두 이마만 짚도록 머리만 내주고 몸은 못 놔주잖아… 내힘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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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야화 가사 하나하나가 윤승호의 자책 같아서 가슴이 찢김
적이 많은 윤승호에게 생긴 백나겸은 약점이고
매일 두려움에 떨테니.. 나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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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너무 눈물남…
어제까지만해도 춘화가 따위가 이러면서 막대했던 애가 바짓가랑 붙잡듯 나겸이 끌어안으면서 불안해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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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가 두려움에 떨 때 항상 윤승호가 품에 안아 달래주는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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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윤승호가 이마 부빗부빗을 한다…😖 의원이 왔는데두 나겸이 곁에서 좀처럼 안 떨어지는 윤승호 내 가슴 다 찢어졌다 어떡해요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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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열리는 4부의 서막...!😳

모두가 기다린 랭킹 1위 귀환
윤승호X백나겸<야화첩>
4부 보러가기👉https://t.co/AG9AYyDC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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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볼따구 다 갈린거 왜 이제 봤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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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나겸 바니걸 의상이 너무 잘어울려!!!🥰😍🤩
의상제작은 요기!
이쁜 의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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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바스크 치즈케이크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

나겸이가 약과 먹어서 약과에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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