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사랑한 별 같은 사람.
안녕, 필을 잇는 나그네.
안녕, 내가 미워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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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간 학생카나랑 성당에서 잠깐 쉬고 있는 용족나그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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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삼박자 딱 맞춰서 취향 스트라이크 먹은 캐릭터가 최군 나그네랑 메이플 은월. 진짜 장르는 이것저것 퍼먹었어도 얘네만큼 취향인 애들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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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개 3년이면 차 내리는 법을 읊는다던데,
앗 거기 지나가던 나그네여, 어떻게 생각하시오?

타오름달 서른날,
모퉁이 전통찻집이 문을 연다고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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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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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아저씨의 작은 목소리…

환란도 고통도 없는
그 곳으로 가고싶다…
나그네여…
그대가 이 시대의 우리들을
그 곳으로 안내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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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옷을 벗긴건 거센 바람이 아닌 뜨거운 태양이었습니다
아처 영의 진짜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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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롭지 않아요 나그네의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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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뛰쳐나가기 1초전) 나그네 위에서부터 류정 시 희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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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익명의 나그네가 로렌쿤을 그려주었는데 저만 보기 아까운 멋진 그림이라 업로드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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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그네의 궁둥 천을 판치라해보자
해와 바람이 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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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나그네의 옷을 벗겼고 외국인의 칭찬은 비비도의 여우죠를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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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지금 자기가 외로웠었다는 사실도 자각 못 할 정도로 행복해하는중이라 나그네이야기가 자기 얘기였을거라고 생각도 못 하고 잇엇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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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을 만난 붉은 나그네가
대저택에서 묵은 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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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유튜브로만 보다가
첫 합작 참여해봐요

신들의 전령이자 도둑과 나그네의 수호신
헤르메스를 그려봤어요

장난꾸러기같은 미소년 느낌입니다
모자는 어려워서 약간 수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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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태양..아주유명한이솝우화중 하나죠
대충 바람이 나그네옷벗기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결국 태양의 뜨거운 열이 벗길수있었다는..
근데 내가볼땐 걍 바람 압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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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다못해

싸우나로 만들어버리는 햇빛 리포트
조린양의 옷을 한겹한겹
나그네처럼 벗겻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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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
현인상 :
특징 :
진입장벽 :
이 사람한테 했던 오해 :
탐라에 두는 이유 :

거기 지나가는.나그네여 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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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오늘(어제네) 이거 다녀왔어
나그네... 웬즈데이로. https://t.co/5XYNbBsx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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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번개로 인장침!! 인세인 "인형의 나라와 바람의 나그네" 다녀옵니다 저는 PC1이에요~!!
맨날백금은발벽안만하는거같은데..아닙니다..진짭니다. 인세인은 자주 안하는지라 맨날 룰손실이 오는거같지만어케든될것같은근거없는자신감
잠옷인데 보정하니 하나도 잠옷같지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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