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아저씨의 작은 목소리…

환란도 고통도 없는
그 곳으로 가고싶다…
나그네여…
그대가 이 시대의 우리들을
그 곳으로 안내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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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얻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고독과 불안함을 받아들이자 …

대열에서 과감히 이탈 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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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고~

왜 우리는 스스로 규칙과 제약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갖혀 자유를 포기할까?

모든 일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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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름다운 소리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소리, 착한소리, 아름다운 소리만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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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선 기아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고…
어느 곳에선 체중과 몸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이건 모지?…

상식선에서 합리적으로
나눔이 이루어지는 사회는 꿈일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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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하는 나...
내가 원치않는 나...
나의 실체는 어디에 있는걸까?...

알수는 없지만
나 자신에게 잘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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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없이 떠다니는 작은배 위에 다양하고 아름다운
푹신한 쿠션들을 잔뜩 싣고
그 안에 몸을 파묻고 아내와 함께 수다나 떨면서 살아야지..

우리와 같은 작은 배들이 모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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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 타자~ ^^

작은 물고기들은 파도따라
노래하고 춤 춘다…
그러나 누가 알까
저 깊은 바다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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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맞는 사람 하나면 충분하다…
많으면 더 좋지만…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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