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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영애 : 시시함, 어디에나 있음, 교육 잘 받았을거같음, 모두가 알아봐주는 귀족영애
불가촉천민영애 : 참신함, 둘도 없을거같음, 최종학력이 가정교육, 내가 영애 하고싶으니까 나는 영애
라는 느낌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스스로가 정한다는 불가촉천민영애 뭐 그런거 어디 없나
나는 구작 작품의 등장 인물이 신작에서 깜짝 등장하는 연출에 약하다...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와 포큐버스를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
사실 나는 은화를 엄청 막 좋아하는건 아님
굳이 따지면 엠마쪽이 좀 더 취향이랄까
근데 엠마는 그냥 야하다면 은화는 절대 안할거 같은 애한테 야한거 시키는 느낌이랄까 그런 망상을 하니까 더 꼴림
그래서 은화를 더 많이 그리게 되는듯
그리고 슬랜더 그리는법 좀 나도 모르게 은화 가슴 키움
이번 주말에 있을 FURST CLASS에 참가합니다! 공간은 A-12입니다. '나는 데빌이 아니야!'의 한국어판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첫 해외 이벤트라 두근두근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단문단타/장문은 나는 취향보다는 연출상 좀 더 어울리는 쪽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세션에서는 엔터 한번이 말풍선 하나라고 보는 편이죠..
(그림은 쪼금 수위발언이라 가렸어요)
예전부터 나는, 평소에는 의식못하다가 어느 부분을 기점으로 매번 볼때마다 정말 잘 생겨서 곤란하다고 갑자기 야마토의 외모를 의식하게 되는 타이치 망상을 좋아했던지라(21년도 그림을 수정해서 )
나나님 수영복 디자인입니다.
기본은 귀여운 디자인으로 하되, 조금 성숙한 인상도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복장에서 토끼를 연상시키는 요소를 곳곳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나님이 요원이라는 점을 고려해 활동성이 느껴지도록 스포츠 느낌이 나는 소품을 사용해봤습니다.
야투경 묘사에 대한 한컷.
원리가 어떻듯 야투경은 밖에서 빛나는게 캐릭만들기도 좋고, 미학적으로 이쁨. 샘피셔라던가.. 클로커라던가..
#하루한컷_밀리터리 https://t.co/SLfWYZ2U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