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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이랑 두번째 그림까지는 정하성을 남자로 그리려고 나름 노력?하면서 그리긴 했는데
솔직히 이정도의 미소녀로 그리는게 나의 본능이고 원래의 주력 데포르메임
오래참았다(근데이제못참겠습니다)
#今年一番伸びた絵を貼る
올해는 뭐 그린게 없어서ㅋㅋㅋㅋㅋ사마 생일축하 그림인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그리면 좋을지 너무 오래 고민해서...너무 오래 고민한 사람 특유의 '왜 하고도 많은 선택지 중에서 그걸 골랐어????'같은 결과가 되었지만 나름 마음에 드는 그림.
야마토의 방은 나름 정리가 되어 있지만, 보고 있으면 뭔가 정리되지 않은 복잡한 느낌으로 쌓아두고 모아두는 느낌. 거실의 상태만 봐도 구석에 낡은 책이나 잡지, 포스터 같은게 잔뜩 쌓여 있다. 하지만 어디에 뭐가 있는지 금방 알고 있는 것을 보면 나름 규칙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말이지
문제집, 참고서랑 만화책, 라노벨은
그래도 출판업계를 나름 유지해준 효자 아니냐?
아무리 오타쿠가 꼴보기 싫어도 걔들이 팔아준 만화책이나 라노벨로 좋은 책들도 나올 기회가 생겼을거라는 시각은
가져줄 수 없는건가?
개인적으로는 제발 만화책이라도 좀 읽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