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고 동생한테 이거 보여주니까 동생: “이런 포즈는 이 건담이 어디까지 움직여지는지 가동범위 보여주려고 찍는거임 hg 고수들도 다 삼 퀄리티 나름 좋으니까 사도 됨 그런데 도색해야지 저 색깔 나옴 반다이가 샤아전용물감 팜 그거 바르면 됨“ ㅅㅂㅋㅋㅋㅋㅋ
몰루제때 낼려고 만든 만화표지에용. 인쇄 할땐 색감이 많이 다르겠지만 나름 괜찮지 않나요..?
이번 기회에 한번 만들고 싶어서 일주일 전부터 급하게 그리고있었습니다.
최근에 올린 시로코 만화를 포함해서 총 20페이지 정도 될거 같아요
근데 아직 다 못 그려서.. 꼭 완성 해보겠습니다...
2025 유니 생일카페에 포토카드로 협력했습니다🌟💗🍓
사실 생일날에 올리려구했는데 다들 올리시는 분위기라ㅎㅎ
발렌타인데이랑 겹쳐서 살짝 느낌을 더해봤습니다.
나름의 이스터에그로 2024 시유 생일카페에 이어서 비슷한 아이템과 배경을 배치해봤어요!
혹시 알아봐주시면 아주 기쁠거같아요😊😊 https://t.co/t9K4KLjORE
#今年一番伸びた絵を貼る
올해는 뭐 그린게 없어서ㅋㅋㅋㅋㅋ사마 생일축하 그림인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그리면 좋을지 너무 오래 고민해서...너무 오래 고민한 사람 특유의 '왜 하고도 많은 선택지 중에서 그걸 골랐어????'같은 결과가 되었지만 나름 마음에 드는 그림.
야마토의 방은 나름 정리가 되어 있지만, 보고 있으면 뭔가 정리되지 않은 복잡한 느낌으로 쌓아두고 모아두는 느낌. 거실의 상태만 봐도 구석에 낡은 책이나 잡지, 포스터 같은게 잔뜩 쌓여 있다. 하지만 어디에 뭐가 있는지 금방 알고 있는 것을 보면 나름 규칙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말이지
문제집, 참고서랑 만화책, 라노벨은
그래도 출판업계를 나름 유지해준 효자 아니냐?
아무리 오타쿠가 꼴보기 싫어도 걔들이 팔아준 만화책이나 라노벨로 좋은 책들도 나올 기회가 생겼을거라는 시각은
가져줄 수 없는건가?
개인적으로는 제발 만화책이라도 좀 읽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