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씨가 알게 된 것들 (4/5)

893 2226

까칠하고 벗겨지던 발바닥이 말랑해지기까지 8년..
그래서인지 더 애틋한 나비씨의 발바닥입니다❤️

19 57

<하나도 안 무서워>
나비씨는 화를 내는데
왜 저는 웃음이 나올까요..ㅋㅋㅋ
(아래로 이어집니다:)
.
.

50 124

<팔불출 집사>
크고 하얀 우리 나비씨..
뭘 해도 귀여워요..❤

45 130

분명 가을이었는데
겨울바람이 불고 있네요..
짧아진 가을을 나비씨와 잠깐이나마 보고가세요:)

28 100

말랑말랑하고 분홍분홍한 나비씨의 뱃살
핑크빛 꽂들과 참 잘 어울려요❤

12 51

끝없는 털과 청소로 트러블이 있지만 결국엔 서로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엄마집사와 나비씨 커플이랍니다🥰

11 61

🍳주말엔 역시 오므라이스🍳
오늘은 나셰프님과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볼까요?
(아래로 이어집니다~:))

66 141

나비씨가 뚱뚱해서 그러는 건 아니에요..정말 아닙니다..🥲

13 56

<박스>
알 수 없는 나비씨의 박스취향ㅎㅎ
힘들게 나비씨 마음에 드는 박스를 찾아줬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같은 운명을 맞이하는 박스들입니다...😂
(아래로 이어집니다~)

#

37 91

바다 위에서 둥둥~🌊
여름 휴가를 간 나비씨가 비슷한 몸매의 친구를 만났어요ㅎㅎ
(배경화면으로 받아가세요~)

31 67

🍉여름엔 역시 화채죠🍉
나셰프님과 수박화채를 만들어볼까요?
(아래로 이어집니다)

78 173

<팔불출>
다른 사람 눈에도 나비씨가 예뻐보이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네요??ㅎㅎ
(아래로 이어집니다~)

47 99

<7월의 나비씨와 과일>
여름에 빠지면 아쉬운 수박과 나비씨에요
사실 수박은 채소지만 과일인 척해봅니다🍉
배경화면도 보고 가세요~
(아이패드 사이즈도 있어요:)

49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