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제국 아바스 왕조 시기부터 주로 튀르크족 노예들을 훈련시켜서 양성한 전투원인 맘루크는 아랍어로 소유된 자 또는 노예라는 뜻이더군요.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이후에 프랑스군에 소속되기도 했다하고, 맘루크 어원의 포르투갈어인 마멜루쿠가 브라질 원주민과 혼혈아를 지칭하는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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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여성들
france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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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 2 여왕엔딩보면 이거 여왕이 아니라 황제아니냐?

딸을 열심히 키웠더니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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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황제이시자 프랑스의 황제
혁명의 수호자이자 신앙의 수호자
전쟁의 신
계몽시대의 진정한 리더
압제자를 처벌하신 분
유럽 평화의 선도자이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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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시대는 낭만주의와 함께 나름 당시의 예술가들이자 스타(....) 들을 양산해낸 시기이기도 했는데 이들에 대해 정리하기에는 내가 너무 아는 것도 없고 시간도 없다. 언젠가 빅토리아 시대와 함께 공부하면 될듯? (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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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밖에서 나폴레옹은 까이는 대상이었다. 키가 작고, 얼굴도 못생기고, 신경질적이고 과장된 표정으로 알려진 이미지들은 당시 영국에서 나온 결과물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그림들은 오래가지 못했고 프로파간다에는 나폴레옹 쪽이 더욱 능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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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에 이집트의 무함마드 알리는 수단 출신의 노예들을 훈련시키고자 아스완에 맘루크 부대를 파견했고, 그곳에 막사를 건설했다고 합니다. 이 아스완에서 수단인 노예들을 병사로 훈련시키는 담당은 나폴레옹 휘하에서 참전경력이 있는 솔리만 파샤가 맡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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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마스 아마가세 토우마 전용 의상
【마제스티아니마】
꾸며진 나폴레옹 쟈켓이 편안하면서도 영리함을 느끼게 해주는 정통파 아이돌 의상.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탑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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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유명한 다비드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은 배경에 군의 정세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집정관이 사기를 북돋아주고 있는 것은 군대가 아니라 감상자, 즉 프랑스 시민으로 상정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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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라면 이번 크리스마스픽업 다음이 <겨울맞이 픽업> 나폴레옹(☆5) 발키리(☆4) 에디슨(☆4) 으로 알고 있어요~~ https://t.co/pjDmQoXb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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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이건 내 생각일수도 있지만 아서와 레이가 입고있는 제복은 나폴레옹시대 프랑스군과 영국군의 제복이 묘하게 섞여있는 느낌이 남. 프랑스혁명으로 인해 공화정이 무너지고 제국으로 바뀌는 역사는 곧 새롭게 룬데인의 왕이 될 아서를 상징하는거같기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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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년 전 오늘, 공화력 3년 헌법에 기반한 프랑스 총재정부가 발족. 총재정부는 부르봉 왕조의 통치를 위시한 구체제로부터의 탈피를 희망하던 민중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그 탄생배경이 내포하고 있던 근본적 문제와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쿠데타에 전복되어 나폴레옹의 통령정부로 교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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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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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정신적으로 붕괴시키는 전략이라니... 역시 나폴레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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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님의 가챠 오팔, 조세핀과 나폴레옹을 애완돌화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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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폴레옹 시대 기병 투구가 자꾸만 생각나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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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들 배너랑 비교하면 나폴레옹은 좀 애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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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올드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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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다르크 위화감 개오지네ㅋㄱㅋㅈㄱㅈㄱㄱ하. ,
ㅈ나폴레옹...어 서뱀프에 리히트 걔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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