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팔로워들에게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나폴레옹 전쟁 시기 영국 기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중드라군,경드라군 통일 편제는 멋이 없어, 별개로 워털루 (1970) 폰슨비 소장의 스코츠 그레이 돌격 신은 가슴이 웅장해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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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전쟁에 러시아 제국이 카자크와 함께 주로 비정규전에 동원했던 바시키르인 전사들 보면 저런 제복과 같은 시대인 게 너무 로판같아서 어지러움.. 19세기에 궁창기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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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대화 주제를 바꿔서 우리가 흔히 아는 프랑스 혁명은 하루아침에 모든것이 바뀐일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나폴레옹 집권 이전 프랑스 대혁명부터, 7월 혁명과 2월 혁명, 그리고 나폴레옹 3세의 독제 이후 프랑스 제3공화국이 될때까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고 우리가 현대에 아는… https://t.co/76fGZZl7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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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병의 상징인 울란카가 1812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이뤄진 군복 개편에서 리투아니아 근위 연대가 입는 걸 시작으로 니콜라이 1세 시기에는 많은 근위 연대가 착용하며 사도 안드레아의 십자가와 함께 근위대의 상징으로 바뀐 게 재미있는 듯, 러시아 정모의 크라운처럼 점점 커지는 것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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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에스파냐의 화가 『프란시스코 데 고야(Francisco de Goya)』가 태어난 날입니다.
1746.03.30 - 1828.04.16
● Artist CV: https://t.co/T51dfZ2Btd

니힐리즘에 깊이 뿌리박혀있고 악마적 분위기에 싸인 것처럼 보이며 전환 동기는 중병을 앓은 체험과 나폴레옹군의 에스파냐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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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마리앙투아네트가 가정을못버리면서도 나폴레옹여동생한테질척거리다 결국파멸하고마는 성녀전기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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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을 했습니다
생베르나르 고개의 나폴레옹 오마주를 부탁하셨습니다
말 그리는 것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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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폴레옹 포즈라길래....
DM이 안열려 계셔서 원소스 인알합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https://t.co/fo7jrKSR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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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군 하면 졸전만 치른 오합지졸의 이미지인데, 워털루에서 제대로 된 지휘도 못할 정도로 망가진 나폴레옹을 상대한 웰링턴 공작보다, 패배를 모르던 리즈 시절의 대육군과 나폴레옹에게 아스페른-에슬링 전투에서 첫 패배를 안겨다 준 카를 대공이 더 인상 깊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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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고백. 나폴레옹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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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서양이라 해서 다를 바 없는데,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수백년이 지난 뒤에 벌어진 나폴레옹 전쟁 당시 트라팔가 해전을 보면 거의 딱 달라붙다 시피 할 정도로 가까이 교전을 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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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마스 신데렐라 극장 블루 나폴레옹 이벤트 마지막편

다음 화가 신데극장 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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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나폴레옹 솔로용 트레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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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군이 너무 엄근진이라 고쳐봄.
어울리는 커플이군 https://t.co/qE4OTe4h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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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생일(1769.8.15)도 기념하려면 코르시카의 특산물인 꿀을 곁들여 교촌 허니콤보를 시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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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드림유닛 결정전 순위 발표

3위
2위 GIRLS BE NEXT STEP
1위 블루 나폴레옹 https://t.co/X7VQ8FLG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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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드림 유닛 결정전
1위 블루 나폴레옹
2위 GIRLS BE NEXT STEP
3위 # 유닛명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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