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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아샤.. 살아남고 싶고 권력을 가지고는 싶었지만 결국 나스챠를 좋아해서 실천못했던.. 원래 아샤가 쓰던 방식들..물불안가리는 아샤가 나스챠는 어떻게든 살려두려고 했잖아ㅜ
개인적으로 상호는 현성씨 조언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생각 중인데... 첫 데뷔전때 들은 이걸 계속 유지중이라 생각함. 물론 한창 장난 많을 남고딩이라 장난끼 주체 못하고 오바쌈바 떨고 있지만..... 본질은 현성씨가 당부한 이대로 실천중이라 생각됨.
더퍼슬이 태섭이 시점이라매...
근데 태섭이 시각 밖의 태웅이는 왼쪽처럼 남성미 풍기는 미인인데, 태섭이 시각의 태웅이는 오른쪽처럼 살짝 입술삐죽이는 남고생임....태웅태섭렌즈 빼고봐도, 송태섭 대체 후배들을 얼마나 귀엽게 보는거임
벌써 꿈 같은 200일이 지나고 0404가 되어버렸네요 😋 오늘 방송에 찾아와준 꼬슴이들과 축하해준 스트리머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웃으면서 함께할 수 있는 스트리머이자 동료로서 여러분들의 곁에 오래 남고 싶어요! 우리 오늘처럼만 행복하자! 꼬슴이들 내가 많이 애정해요!💛💛💛💛💛
영중쿤...최선을 다해놓고 흐,흥 딱히 열심히 한건 아니거든? 그다지 좋아하진 않거든? 이런 오리발 모멘트가 남고생스럽고 귀여움 뭘 만족해 니도 이기고 싶었잖아~!!!
남고생 덴큐가 굉장히 마음에 들게 그려져서 조금 더 열심히 그려.. 봤는데 얼굴 그리다가 힘빠져서 그만.. 그만... 도내SS급쿨뷰티미남큐~ 만우절 지나기전에 휘릭 #denQ_Art #denQ_U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