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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가 혼잣말로 욕설 내뱉는 남고생st(그러나 순수하고 순진하며 사랑스럽고 올바름. 여러분은 살면서 한 번도 욕한 적 없습니까 예!?) 하이바라랑 그런 하이바라를 순간 봐 버려서 🫣 하며 벌렁벌렁하는 나나미 보고 싶었다……. 버스에서 후다닥(누가 완성 좀…… 나 대신…….) 붕괴구나…….
자살소년 x 남고소년 온리전에 제출했던 그림입니다!
욕망을 다 쏟아부어야 고증이 맞는 캐릭터라 악화된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즐겁게 그렸던거같아요
박지님 생일너무 축하드립니다~♡
@ch960116
172 남고생을 들쳐업고 달려서 1등 먹는 적토마 세메, 커다린 깃발 들고 달리고 나서 바로 노래 부르는 폐활량 쩌는 세메, 그것이 토야의 남친이다
📢챠라라 작가님 <이 소설의 서브공은 이상하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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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펼쳐지는 시헌이와 정우의 달콤 쌉싸름한 삽질 로맨스!
“정우 오면 표정 관리 잘해. 난 순하고 예쁜 녀석으로 남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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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아샤.. 살아남고 싶고 권력을 가지고는 싶었지만 결국 나스챠를 좋아해서 실천못했던.. 원래 아샤가 쓰던 방식들..물불안가리는 아샤가 나스챠는 어떻게든 살려두려고 했잖아ㅜ
개인적으로 상호는 현성씨 조언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생각 중인데... 첫 데뷔전때 들은 이걸 계속 유지중이라 생각함. 물론 한창 장난 많을 남고딩이라 장난끼 주체 못하고 오바쌈바 떨고 있지만..... 본질은 현성씨가 당부한 이대로 실천중이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