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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더치스로즈는 좀 더 가시가 있는 인물. 향은 가시를 구현하지 못했지만 얘도 보통은 아니라는 느낌? 일단 남편으로 넬슨 공작을 골랐다는 것 부터가 안전보다 모험을 추구하는 타입 같고. (아니면 단순한 얼빠..) 곱고 화사한 향기 뒤에 비틀린 욕망이 숨어있을 것 같다.
@2yeonggill 대부분 너무 진지한 친구들이라서 말이죠. 개그를 좋아한다, 라는 캐릭터는 없던 것 같아요. 아재개그를 치는 캐릭터는 있습니다.
넬슨: 오늘 로드니가 Sandwich를 만들어 줬는데, Sand는 없더군요... 엇흠, 자신있는 개그였는데 말입니다.
이런 대사가 있는데, 최근에 살짝 바뀐 걸로 압니다.
#자캐_TMI
자캐 하이젠 터너와 페디브 넬슨은 동갑내기 절친입니다 :D
키도 둘다 178. 자캐관계 중 제가 좋아하는 페어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로드니입니다.
그녀는 넬슨급 2번함으로 대전 당시 느린 속도로 호위와 지원임무를 주로 맡았는데 비스마르크 추격전에도 참여했었습니다.
넬슨을 동경하고 자신과 비교하는 등 여린모습을 종종 보여주어선지 꽤나 인기있다네요.
또한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한다고...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넬슨입니다.
그녀는 넬슨급 네임쉽으로 대전 당시 주루 노르망디 상륙작전같은 화력지원임무에 투입되었으며 이탈리아의 항복식을 치루기도 했습니다.
한쪽 눈에 문제가 있는지 언제나 감고 있으며 종종 샌드위치에는 모래가 없다는 둥의 아재개그를 시전하기도...
장감독 단편영화 상영회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마지막 ‘넬슨 다이어리’에서는
왜인지 눈물이 나왔습니다
분명 같은 마음의 장어님들과
함께 보아서일거예요
멀리서 상영회의 무사를 기원해주신
모든 장어님들도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