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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체뮤(엘리랑 모촤)에서 묘사된 오스트리아의 과거~기억장치로서의 뮤지컬~ 여긴 바르샤바대 연구 프로젝트로 예산받아 진행했나봐요 멋있다 국가돈받고 하는 덕질! 2022년 논문이라 한국에서 쿤체가 베토벤 올린다는 것도 언급되었구나 완전 따끈따끈한 신작에 부다페 얘기도 있다 만세!
다 야매로라도 공부 했습니다
특히 의학논문...은 정말 어렵더라고요
한문장 읽을때마다 단어 한 백개정도 검색해야해서
그때 절망을 느꼈습니다 https://t.co/BCVEMCycPs
마지막 저 컴션 단돈 1천원
근데 닫았어요 저 논문 작성 끝나기 전까지 아무도 신청 못함..
갠적으로 이쁘다고 생각했던 작업물들 https://t.co/HFNjRbcKi4
#진혼기
진혼기 필리버스터 드디어 마무리 했다.
오래 뜸 들였는데 완성해서 기쁨.. 논문을 썼다 거의..🥹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oRNeo7DE8C
발췌가 많아 비번 걸었습니다.
◆힌트 : ㄷㅈㅇㅅ의 본명
답 : 한타 치 듯 치시면 됩니다.
[#덕질논문]
#천선란 작가의 <천 개의 파랑>을 통해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관계성에 주목한 논문. 논문에는 소설 결말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진선영. (2022). 기술철학적 관점에서 본 SF 성장소설과 인간-비인간의 앙상블 -천선란의 『천 개의 파랑』을 중심으로. 현대소설연구, (87), 541-567
[#덕질논문]
손원평 작가님의 장편소설 <아몬드>와 드라마 <비밀의 숲>에 빠졌던 사람이다? 그럼 꼭 필독했으면 하는 논문. 무표정 캐릭터를 심도있게 분석해놓았음.
<양경언.(2022).표정 없는 얼굴 - 팬데믹 시기 전후 대중서사에 나타난 ‘무표정’ 캐릭터 연구.아시아문화연구,58(),127-168.>
야기 토시노리의 삶
0세: 태어나다
13~14세: 원포올을 물려받다
15~18세: 그랜토리노에게 훈련 받고 시무라 나나를 잃다
19세~2n세: 미국으로 건너가 유학파로 평화의 상징의 기초를 다지다가 데이비드 실드와 함께 에이씨 너무 많아 대체 어떻게 정리하라는 거임
2n~5n세: 일대기로 논문 완성
10/1 22:00 일반/취향타는수위/논문 소량 슬롯 진행합니다. 이벤트 타입은 한 달 내내 항시 진행하며, 7일까지 가벼운 이벤트가 있어요! 감사합니다uu)9 트위터로는 DM 문의 부탁드립니다! (폼이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티스토리https://t.co/T9ai6Y8l7I
콜리 https://t.co/qKvjaMmWAW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나온 로마 군대의 주둔에 직면한 네덜란드 농업사회가 어떻게 축산업을 발전하고 변화시켜 나가는지에 대한 논문인데 중간에 들어간 자료 그림들이 너무 귀여움
스구레는 처음부터 조각가였던건 아닙니다.
원래는 논문도 낸 생물학자였는데 129세때 은퇴하고 지금은 조각으로 먹고 살고있습니다.
생물학자를 때려친 이유는 연구자금이 너무 안 모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당시 기술력으론 심해를 연구하기 힘들어서 관뒀습니다.
이정헌 화백
"제가 셋을 세면 이제부터 바이든은 '날리면'으로 읽습니다"
자격없는 놈이 대통령이 되고, 박사 아닌 것들이 박사학위 논문 심사하고 나라꼴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