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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논문]
#천선란 작가의 <천 개의 파랑>을 통해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관계성에 주목한 논문. 논문에는 소설 결말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진선영. (2022). 기술철학적 관점에서 본 SF 성장소설과 인간-비인간의 앙상블 -천선란의 『천 개의 파랑』을 중심으로. 현대소설연구, (87), 541-567
뮽합니다. 근데 천선란 작가님 영업할게요 장편 좋아 하시면 천 개의 파랑
단편 좋아하시면 어떤 물질의 사랑
아포칼립스 좋아하시면 무너진 다리
뱀파이어 미스터리는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빠르면 11월에 나올 🌱식물과 관련된 외계인 이야기🌱≪나인≫도 많관부💚
천선란 작가,
신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딱 48시간만 50% 대여 할인!!
망설이지 말고
할인할 때 쟁여두세요-
대여는 읽는 순간부터 시작되니까 😉
+) <어떤 물질의 사랑>도 함께 대여 할인 중
https://t.co/wvSSYyi5km
김초엽 작가님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읽을 때 꿈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면 천선란 작가님의 <어떤 물질의 사랑>은 선선한 초여름 밤에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는 기분이다
#57. 어떤 물질의 사랑, 천선란
분명히 문제가 있지만 없는 척 모르는 척 흘러가는 일상의 작은 틈을 비집고 들어와서는, 더 이상 외면하지 못할 것 같은 무언가를 그럼에도 담담하게 그려내는 이야기들.
110화 방송, 천선란 작가님의 <천 개의 파랑>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경마장의 로봇 기수와 로봇 엔지니어, 장애인과 중년 여성의 심리를 세심하고도 섬세하게 다룬, 위안이 되는 작품입니다.
팟빵에서 듣기: https://t.co/6tTqYuXxQG
팟티에서 듣기: https://t.co/Baux4VE1BC
잠시 후 오후 7시, 어제 열린 N개의 공론장 <언제까지 이렇게 먹을 수 있을까?>에 이어 <언제까지 지금처럼 살 수 있을까?>가 시작됩니다.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디스토피아 대담회의 주제를 이어, 천선란 작가님의 단편집 <어떤 물질의 사랑>을 중심으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양재도서관X맨땅에초로록 : 얼라이브 투게더 Alive Together>
1부 디스토피아 대담회는 김겨울 사회, 천선란, 정소연, 이원영 작가님의 대담으로 이루어진답니다!
양재도서관 및 맨땅에 초로록 유튜브/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https://t.co/kbsBG0j4oy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수상작
<어떤 물질의 사랑>을 통해 우리 SF의 대세로 굳건히 자리 잡은 천선란 장편 소설 <천 개의 파랑> 출간!
구매 시 저자 친필 사인본
https://t.co/BfHYfYqGKZ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수상작
천선란 『천 개의 파랑』 출간!
선착순 한정 작가 친필 사인본
https://t.co/CFOc0SeFxX
#천선란 #천개의파랑 #SF
그리고 아작의 7월 두 번째 신간은, 정세랑 작가의 다정함과 문목하 작가의 흡인력까지 모두 갖춘 역대급 괴물 신인 작가, 2020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부문 대상에 빛나는 천선란의 첫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입니다. 7월 20일 출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