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2일... 올해 "2"가 6번 들어가는 시로 왕자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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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크리스마스 특별 포인트 이벤트 "눈 오는 밤 오는 이"가 찾아옵니다!
12월 23일 점검 후 ~ 1월 12일 23:59 기간, 임무를 통해 점수를 누적해 푸짐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밖에 눈보라가 엄청 불어요! 오늘은 저랑 같이 방 안에 있자고요, 지휘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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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없으면 힘차고 신난 눈보라 모험중인것처럼 보여서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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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의 캐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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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
눈보라가 부는 곳에서 나타났다 눈보라가 사라지면 홀연히 사라지는 수수께끼의 묘령의 여성. '블러'라는 명칭 또한 눈보라 속의 흐릿한 형상으로 나타나는 모습에서 유래 되었을 뿐, 다른 누군가에게 진짜 이름을 알려준 적은 단 한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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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 목도리 리사가 맨날 만들어주니 사본 적 없어서 누가 목도리 예쁜데 어디서 샀냐하면 목도리를 왜 사냐고 되물을 것 같 이놈아 너도 좀 떠서 리사한테 선물해봐 눈보라가 아니라 눈물보라 날리는 리사 있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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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눈이 내리는 대한민국 서울 캣브릿지.
눈을 좋아하는 나.
첫 눈꽃송이가 가슴에 내려앉았다.
갑자기 세찬 눈보라가 휘날리더니 나의 몸이 거대해졌다.
내 눈앞에 앉아있는 나를 발견한다.
내가 나를 보고있는 지금.
나를 나비아리 라고 부른다. 도대체 무슨일이 생긴걸까..
아리이벤트참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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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보라의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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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코 너무 예뻐서
자꾸 쿄고쿠 마음이 이해가 가

눈보라를 뚫고 누굴 위한 초콜릿인지 물어보러간다던지 충분히 가능

이 아가씨 위해서는 총알도 피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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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 속에 따뜻함을 품고 있죠...."

목화맛 쿠키입니다!! 푹신하게 맺힌 목화솜을 넣어 매서운 눈보라에도 끄덕 없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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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소년 선데이 표지 중 하나!

눈보라 분다고 코난 날아갈까(?) 붙잡아주는
어린아이에게 친절한 쓰리페이스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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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생 그림등장 입니다~
멋진 여전사를 그려주었어요.
눈보라에 머릿칼이 휘날리는
적마가 굉장히 멋지죠? (ͼ̤͂ ͜ 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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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속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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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치는 날에 야외배변하는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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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겨울마다 해주시던 설녀괴담

눈보라가 몰아칠때 아름다운 여성을 조심하세요!
홀려서 따라가다간 눈 속에 파묻혀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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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

제목 : 12월의 불청객
작가 : 듀랑
장르 : BL

<작품 소개>
보이지도 않는 앞의 손을 잡았다. 거센 눈보라 속 가려진 약속에 얽힌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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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파도 속에서 흘호를 찾고, 눈보라 부는 산으로 돌아와 요마를 죽이네」

「이곳이 바로 동작 야차를 공양하는 사당이군요. 우리 들어가서 향을 피워요~」
「드디어 찾았어요! 저도 크면 야차들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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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의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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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파란 캐
오버드가 아닌 캐자까지 포함해서 겨우 데려옴
개인 세계관 캐자 눈보라 이능력자 먼치킨…
컨버팅 하면 퓨샐 앱솔제로일듯
마술사고 생각보다는 직감/감각, 장난끼 많은 친구였음
(+관계캐가 있는데 관계캐가 흑백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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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웡...
근데 눈보라 강바람 어깨에 손올리는거 습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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