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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팬아트 그릴 때 자꾸 깜빡하는 거 1위..
왼쪽에 얼굴 위에 있는 양파...
실제로 저것의 존재를 굿즈 그릴때 눈치채 가지고
그때 이후로 의식하고 그려놓음...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면 색감이랑 그림체만 봐도 ai인거 눈치 챌수 있긴 한데
생각하기 쉬운 방법으로는 Ai일러는 자기가 직접 그린다고 생각 했을때 왜 굳이? 싶은게 많음
1번 짤 - 왜 굳이 벽에 머리카락이랑 같은 색 점을?, 왜 굳이 겨드랑이 쪽에서 나오는 털(머리카락?)을?, 왜 묶지도 않은 https://t.co/ZEFCS157Xa
갑자기 근황 와다다 이야기
눈치채신지 한참 되셨겠지만 작년 취업과 동시에 원피스공식 외주는 이후로 받지않고 있습니다. 여러문제가 있어서 당시엔 이야기 못하다가 시간도 오래지났고 하니 보고합니다.
마지막 참여가 무기와라 스토어 9주년 일러네요
위대한 존재, 공포의 통치자,
2천만년전, 500명의 용사를 단신으로 압도한
반신 우트시니아께서
동료의 두려움을 눈치채시었노라...
그래보여. 눈치 존나 주더라. 모든 구성원들에게 귀에 피가 나도록 듣고 있거든? 그럼에도 호구같이 도움을 주는 내게 염치라도 있어보렴? 양심이란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