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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은화를 엄청 막 좋아하는건 아님
굳이 따지면 엠마쪽이 좀 더 취향이랄까
근데 엠마는 그냥 야하다면 은화는 절대 안할거 같은 애한테 야한거 시키는 느낌이랄까 그런 망상을 하니까 더 꼴림
그래서 은화를 더 많이 그리게 되는듯
그리고 슬랜더 그리는법 좀 나도 모르게 은화 가슴 키움
아무리 다듬어도 원하는 느낌이안나와서 보내주기로 함… 뭔가 그 흑발 흑안..이라는 디자인적 제약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나와야 한다는 어떤 이데아적 이미지가 내 안에 있나본데 그게 뭔지 도통 모르겠는데.. 여튼 이게 아니야
으으음.. 뭔가 이 느낌이 아니야.. 역시 블랙을 메인으로 쓰려면 좀 더 흑백 느낌의 질감을 살려줘야 예쁘게 나오는거 같아.. 디지털채색 기교를 부릴수록 매력이 떨어진다
오늘은 여름 축제 세션에 넣을 스텐딩 그리고 케다오페 룰북 다시 읽어서 복습 좀 하고~ 저녁에 미소녀 닌자로 사람들 목 좀 자르고~ 정말 간만에 휴일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