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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 합작에 '뽀삐'와 '퀸'으로 참여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부터 편집까지 너무나.. 예쁘고 완벽합니다,,,,,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ㅠㅠㅠ
존잘님들의 아주 예쁘고 멋진 그림이 가득한
합작 링크 -> https://t.co/uYEXAyu0xj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아이는 기사의 종자(squire)로, 대략 각지의 풍습을 생각해 볼 때 데마시아 출신일 거라 생각했습니다(녹서스였다면 소년병사로 최전방에 앞세웠겠죠). 그리고 배경에서는 눈 덮인 설원이 나오기에 프렐요드와 데마시아의 국경 간 전투가 있었다는 제멋대로의 해석이 들어갔습니다
스파이크, 페뷔스, 아직 이름없는 데마시아 자캐(여캐). 스파이크랑 페뷔스도 다음에 채색까지 해줘야지. 진짜 오랜만에 지인분들 자캐들 포함해서 sd로 그리고 싶다ㅠㅠ 낮에 출발전에 그린거!
롤을 잘하지않는 이유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캐릭터가 없어서입니다. 뽀삐는 뭔가 트윈테일로 걸어다니는 본체인 것 같고 트타는 럭비공에 눈 코 입 붙인 것 같고.. 데마시아 외치는 애는 비율이 이상하고 다리우스인가 뭔가는 맨날 천날 빡친 표정으로 있고 차라리 클레드 TS화가 더 이뻐효
#LoL
마지막으로 그린 롤 자유만화ㅋㅋㅋ독자들이 주는 소재들이 웃긴게 많았음 그중에 제일 골때렸던 데마시아의 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꾸준히 연재할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