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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4컷 유니버스의 챔피언 근황:
케일과 모르가나는 데마시아를 떠난 후 다음 유니버스 업데이트가 있을 때까지 전세를 얻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
무자비한 정의의 불꽃을 다루는 케일은 잡초 뽑기와 정원 관리를 책임지며, 자비로운 정의로 죄를 꼼꼼히 다루는 모르가나는 청소와 빨래를 담당합니다. https://t.co/Ar7wvmRpbc
롤 기반 커뮤 룬:흩어진 파편 합작에 키로스로 참가했습니다~! 데마시아로 건너가서 한창 전교하는 중이라네요~ 참가하신 분들 모두 수고많으셨고 주최해주신 솜님 넘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또 그러면서도 반드시 갑옷들의 황금색 라이닝을 지키는걸 보면 그만큼 케일의 모습이 여전히 데마시아의 여러 디자인에 반영된다는 느낌도 들게 된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서사의 옥의 티로 여겨지는 것이 [구름의 여인 시트리아]의 플레이버 텍스트.
"데마시아의 왕자를 구하기에 구름의 여인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겠는가?'' - 국왕 자르반 3세
소설 '첫 번째 방패'시점에서 시트리아는 불굴의 선봉대 신입으로, 자르반 3세 서거 이후이다.
데마시아 합작에 밤까마귀 피오라, 우주의 수호자 신짜오로 참여했습니다 사실 제출은 안했지만 짜오는 헬멧off 버전도 따로 있었다눙ㅎㅎ
다른 존잘님들의 연성 보러가기▶ https://t.co/MWjUdCW83X
https://t.co/LcA73qMlOs
데마시아 합작에 데마시아 짹짹이로 참여했습니다. 짹짹이 신청하고 지각했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주최자님 너무너무 고생많이하셨고, 다른 참여자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