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마시아 짹짹이들~!

56 234

룬4컷 유니버스의 챔피언 근황:

케일과 모르가나는 데마시아를 떠난 후 다음 유니버스 업데이트가 있을 때까지 전세를 얻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
무자비한 정의의 불꽃을 다루는 케일은 잡초 뽑기와 정원 관리를 책임지며, 자비로운 정의로 죄를 꼼꼼히 다루는 모르가나는 청소와 빨래를 담당합니다. https://t.co/Ar7wvmRpbc

89 966

데마시아 짹짹이들 좋아요 ~ㅎㅎㅎ☺️



13 52

롤 기반 커뮤 룬:흩어진 파편 합작에 키로스로 참가했습니다~! 데마시아로 건너가서 한창 전교하는 중이라네요~ 참가하신 분들 모두 수고많으셨고 주최해주신 솜님 넘나 감사합니다~!~!~!~!!~

16 47

데마시아 우유공장{4}

31 164



데마시아 체육관의 뽀삐
어서 가드 올리세요!!

60 245

그런데 또 그러면서도 반드시 갑옷들의 황금색 라이닝을 지키는걸 보면 그만큼 케일의 모습이 여전히 데마시아의 여러 디자인에 반영된다는 느낌도 들게 된다.

10 19

아무래도 공식인 편이죠 ㅋㅋㅋㅋㅋ 근데 공식보다 이쪽이 맛잇어요 데마시아라는 말밖에 할줄 모르는 똘추와 미친여자의 러브스토리

0 0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서사의 옥의 티로 여겨지는 것이 [구름의 여인 시트리아]의 플레이버 텍스트.

"데마시아의 왕자를 구하기에 구름의 여인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겠는가?'' - 국왕 자르반 3세

소설 '첫 번째 방패'시점에서 시트리아는 불굴의 선봉대 신입으로, 자르반 3세 서거 이후이다.

12 145

데마시아 컨셉의 모데카이저를 보고 난 뒤 부터 도무지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뽀삐망치를 든 진정한 영웅, 모데카이저라니 세상에나...

8 17

https://t.co/caoainjGcx

데마시아의 역사를 최대한 요약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불가능)

510 2976

이분이 데마시아의 진정한 국왕이십니다

0 0

아이오니아도 그렇고 데마시아까지 진짜 제대로 굴러가는 나라가 한군데도 없음

0 1

타지역 스킨 더 나왔으면...!
데마시아 다리우스나 녹서스 가렌😂

8 11

[SSR] 데마시아를 위하여
[SSR+] 데마시아를 위하여

(사진불펌함)

0 8

데마시아의 심장

2532 3211

신짜오 성장일기 💚❤️💙
1. 겁먹은 아이오니아 어린 짜오
2. 무패의 녹서스 투기장 청년 짜오
3. 데마시아 왕가의 수호자 신짜오

19 74

데마시아 합작에 밤까마귀 피오라, 우주의 수호자 신짜오로 참여했습니다 사실 제출은 안했지만 짜오는 헬멧off 버전도 따로 있었다눙ㅎㅎ
다른 존잘님들의 연성 보러가기▶ https://t.co/MWjUdCW83X

4 10

데마시아 합작 기본 케일, 강철의 심판자 케일로 참여했습니다! 다른분들 아트 보고가세요😄👍 https://t.co/3uuBpdHuIs

16 47

https://t.co/LcA73qMlOs
데마시아 합작에 데마시아 짹짹이로 참여했습니다. 짹짹이 신청하고 지각했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주최자님 너무너무 고생많이하셨고, 다른 참여자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13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