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쵸로/おそチョロ) (꼬꼬마)천호오소x도도메키쵸로 (ちっちゃい)天狐おそx百々目鬼チョロ
오소쵸로) 천호오소x도도메키쵸로 넘조아
[백 개의 눈의 망령] 토도메키 "오라버니, 이번에는 제가 마중 나갈게요." 출신: 일본의 국가 직업: 떠나지 못한 도깨비 (留め鬼) 성별: 여자 나이: 16세 취미: 혼자 놀기 성격: 순수함 #일본의국가 #5성_화속성
네코마타 냥줍한 도도메키 보고싶허어 키우는거 보고싶허어 猫又拾った百々目鬼見たいい養ってくれ (多事多難豫想 ※年中松 연중마츠
xxx홀릭 팬아트 - 이렇게 된 이상 도메키 증손자 × 와타누키 판다...! 그래도 도메와타는 도메와타 잖아?! ㅎㅅㅎ
도깨비오소마츠랑 토도메키쵸로마츠 조합 진짜..ㅅㅂ 남자몸으로 여자요괴에 팔에 눈알도 다닥다닥박혀있는데 세상어느도깨비가 저걸보고도 그냥넘어가냐고 ㅇㄱㄴ
토도메키쵸로 뽀뽀할때 팔에 눈 전부 감는거보고싶어서 시작한건데 나머지한장 어떻게끝내야할지모르겟어서 그냥....
그래도 사제복 같은 교복이 잘 어울리는 케릭터는 도메키와 와타누키가 아닐까 싶다.
[8월27일 신간] NR1730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3』(Kou Yoneda작) 도메키는 야시로를 향한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분명히 이해했다. 변하기로 결심한 도메키와 그런 그가 당혹스러운 야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