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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ロワーさんの推しが描きたい
#팔로워가_추천한_것을_그린다
틈날때마다 천천히 하고있어요..
우선 닮은맛이지만 차이가 보이게 하고싶엇던
송태원 도메키 태서턴을 나란히 둬봄..
언젠가 이런날이 오지 않을까
いつかこんな日が来るんじゃないかな。
#지저귀는새는날지않는다
#야시로
#도메키
#지새날
#지저새
#囀る鳥は羽ばたかない
선턴을 잡을 마음이 없어보이는 조합인데 어차피 내 코하구 속도 이기는 수준이면 이러나저러나 대책없음 그냥 밟고 지나가게 둬야함
도도메키 패시브 만렙찍고 6성 달면 좀 나을 거 같은데 더블게이지로 밟고가는 놈들은 타키야샤로 패시브,어혼 무시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
블루레이>OST씨디일러가 컨셉이 이어지는 느낌이네...
블레에선 우산이 있음에도 비오는걸 잠시 피하고있는데 오스트에선 비가오고있지만 야시로가 줬을 우산도 필요없다는듯 팽개친채 야시로를 감싸고있는 도메키가 인상적이다 아마 야시로 시점으로 비가 그치면 떠날꺼라고 생각한 노래가사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