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니까 새뷰엔딩 해삐맞구나...몹간대사보면 신호등대사랑중복이구
신호등에서
'이렇게외로울껄...
나는 왜살고싶어 햇던걸까.'
햇는데
결국 민호바짓가랑이 붙잡으러 달려온건 차우경뿐임.
그래서 민호도 마음열엇움.
아기는 결국 thㅏ랑으로 민호를 얻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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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끝내기
로스트아크 별빛 등대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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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함 >

작은 구절초를 꺾어 귓가에 꽂는다.
감사하고 조용한 기쁨
하루를 그저 소박하게 느끼는
그런 감정으로
저 등대를 바라본다.
세상은 어렵고 무섭지만

조용한 기쁨이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나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작은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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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채색으로 쉽게 색칠하기 귀여미 체스쨩
1.러프
2.선>이 레이어를 참조레이어로 설정(등대 표시)
3.대충 칠한다 (여기엔 이색깔 표시정도만 해준다고 생각...
4.색칠레이어를 선택한 상태에서 [힌트화상을 이용하여 자동채색]을 눌러줘요 그럼 일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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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등대지기 실력자에 핑크색 머리카락... 그냥 우연인가 아니면 혹시 둘 다 투페리 가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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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으로 돌아가고 싶냐'며 등대의 주인을 밀어버린 모티 다음에 나오는 제리는 서머에게 '예전에 내가 그네를 밀어 줬던 것'을 기억하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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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카이니스는 이걸 아침햇살같다고 생각했음(ㅜㅜ)
보다임은 시리우스를 지구에서 멀리 나갈때의 등대같다고 제일 좋아함...
카이니스는여정히보다임의서번트임
이모든게공식이라니지금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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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가만히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있는 시간이 좋더라구요. 저는 요즘 하현상님의 ‘죽은새’나 ‘등대’를 즐겨듣고있는데 여러분은 어떤 노래를 즐겨들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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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미모에 등대를 그렇게 많이 다루고 폭발 한번 그냥 지나가는 바람 인것 처럼 생각하고 쉽게 제어하는데 퍼그의 원로야… 진짜 작가님 너무 하심 매번 여캐 등장 시킬 때 마다 나는 그냥 어찌 손도 못 써보고 마음을 빼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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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그냥 등대고 자소 물고기 잡아먹는 언데드 가마돈......야생괭이냐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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