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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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장에서 갑자기 익숙한 얼굴이 딱 하고 나오는 그 반전이 좋을거 같아..
셰리는 뭐랄까 오시리스의 시험에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다녀올 느낌..

자캐는 현실의 나와 다르게 실력이 굉장히 좋아서 등대는 가고 싶을때 갔을거란 말이지 먼가 자기인거 모르게 하려고 저렇게 입고 다녀와도.. https://t.co/QZkdhR46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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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1부 파도잡이 등대지기 폼 체인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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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재야, 생일 축하해!!
북산의 No. 6.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누군가의 위로, 누군가의 희망, 누군가의 등대.
이달재를 사랑합니다! 맛난 거 많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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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 엠퓨님한테 마우스 그림 그려드리고
엠퓨님한테받은것...
어케해 ㅜㅜㅜㅜㅋㅋㅋ
엠퓨님 낙서라면서요 낙서가 이렇게 퀄리티가 아니 ㅜㅜㅜㅋㅋ쿠ㅜㅜ심지어 엠퓨님이 좀만 기다리라고햇는데
내가 이불 푹신한지 체크하러가서 깜빡잠들어가지고 엠퓨님 노하심 ㅋㅋㅋㅋㅋㅋ등대맨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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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능캐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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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 일등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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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 웅답하라 1997 - EP.18 하현상 '등대 (Lighthouse)' | Cove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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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畫不膩的小雄側臉
(。•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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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치찌개 사무소
N의등대-BUSTED

주인공입니다. https://t.co/bGSMTxrp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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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 웅답하라 1997 - EP.18 하현상 '등대 (Lighthouse)' | Cove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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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가 188이라 어쩔수없습니다
3명모아두면 등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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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달려갈래 높은 꿈을 향해 어두운 밤의 등대가될께”
[연습생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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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과학동아에 단편 "샛별등대를 띄우는 사람"을 실었습니다. 작년 보그에 실었던 "인간의 사다리"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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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하다만건데 주하 진짜 개크다
등대라는게 이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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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방향 잡아주는 등대 욱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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