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구 형사들의 일상

43 188
2022-12-17


다같이 야근한뒤 아침에 양치하기

15 139
2022-12-17



"잠뜰, 나 어떡해. 잠뜰 목소리가 기억 안 나."

10 30
2022-12-10


자, 각자의 길로 발걸음을 옮길 시간이야.

50 200
2022-12-03

(역할체인지)

존넨쉬름의 꽃말은 거절이래요
실제로 있는 꽃이랍니다..🙄🙄

6 22
2022-11-26


고백을 할까..?
노란국화 [짝사랑]

4 13
2022-11-26



기차에 "기적"이 울리었고
난 지금부터
드레스에 주인을 찾아야 한다.

기적 (汽笛): 기차나 배 따위에서 증기를 내뿜는 힘으로 경적 소리를 내는 장치. 또는 그 소리.

다른 분들은 이 [기적(奇跡)]을 하실 때

전 [기적(汽笛)]을 합니다..

(처음 해보는 전력! 많이 늦었네요ㅠ)

7 41
2022-11-20



다른사람들이 해오는 내가 해오는
개쩌는기적의 그냥 기적의
피폐물연성 햅피라이프연성
(생존일지) (밍 ‘기적’)

10 26
2022-11-19



각국장님의 기적은…

15 76
2022-11-19



너는 내게 기적처럼 돌아왔다.

56 318
2022-11-19



기적이 일어나길 빌고 또 빌었다.
다시 곱게 감긴 두 눈을 뜨며 평소처럼 나에게 살갑게 인사하길.
하지만 그런 내게 돌아오는 것은 오랜 친우를 잃었다눈 것에 대한 슬픔과 그걸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나의 무능함이었다.

16 38
2022-11-19



" 실수라고? 실수면 뭐해, 이미 바뀐 세상은 다시 전으로 돌아오지 않는걸.. "

11 50
2022-11-1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14 55
2022-11-05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 같이 탈출했다.
[3DAYS : 감옥탈출 편]

21 91
2022-11-05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세상을 원망하지 않았다.

43 156
2022-11-05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이에요

3 13
2022-10-22


진심이냐니,물론 진심입니다.

28 86
202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