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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넣지 않은 내용
'94 비연봉황각 vs '95 비연봉황각
→발목부근 무적 추가, 공격판정 강화
돌진 중에는 최고 12도트까지 상승하게 되는데, 그 때는 돌파 가능한 하단 공격 종류가 늘게 됩니다
'95 비연봉황각의 경우 8도트이상 상승하면 로버트 앉아 강킥을 피할 수 있어요
#유리사카자키
'94 극한류 초필살기 비교
・유리의 공격판정이 가장 넓다(사정거리 우수)
・타쿠마의 용호난무처럼 전방 스텝 때보다 피격 판정이 커짐) 유리는 서서 대기와 동일한 크기
・타쿠마 외에는 강공격에서 연속기 불가
・'95 유리는 로버트처럼 무릎 아래쪽 무적 부여
(이에 대해서는 영상으로 공개 예정)
같은 용호난무인데 이렇게 차별화가 되어있군요
료도 강공격에서 아슬아슬하게 연결이 안 되지만 그래도 로버트보다는 발동이 조금 빠릅니다
코 아래쪽, 엉덩이 위쪽의 공간이 무적
료만 다리 쪽 피격 판정이 공격 판정보다 앞으로 나가있어서 불안정해 보입니다. 이건 페널티 수준이네요
로버트와 비교
로버트: 발동 느려서 기본기에서 연결되지 않음+발동 모션에 무적이 없음+돌진 중에는 발 근처 무적
타쿠마: 발동이 빨라 강공격 캔슬로 연결됨+발동 모션에 무적 없음+돌진 중에 무적 없음
로버트의 공격판정이 앞 쪽에 있어 더 유리할 듯
오 각각 장단점이 있네요!
#용호의권
정정
작업 중 실수가 있었습니다
로버트는 프론트 스텝과 용호난무의 돌진자세 판정박스가 완전히 같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공격판정 유무만 다름)
툴의 오류나 의도적인 차별화로 판정박스가 틀어진 게 아니라 저희 쪽에서 수작업을 잘못한 것이었습니다 ㅎㅎ
응..너무후레러닝이었어서 연공해시 안달려고.. (근데 위해커분들 흔적 남기면 찾아감(뭐임))
짜잔~ 얘가 있는 지도 모르셨겠지만 위해커2기 로버트 오너입니다~
내 가억속에 가장 재밌게 봤던 영화는 <피라미드의 공포>와 <구니스>
로버트 레드포드가 야구선수로 나와서 홈런치는 장면이 멋졌던 <내추럴>과 아마 내가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 <벤허>.
모두 대한극장에서 봤다. 80년대에는 대한극장 스크린이 제일 컸어.. 아이맥스 생기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