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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_A_twit 하... 깜찍하네요
요친구는.. 글로리아라고 하고 완전 양기가득 발랄여캐에요
안전팀 소속이라 다친사람 있으면 무조건 살리고 보자! <- 이란 마인드라... 맨날 팬시 혼낼거같기도 하구
그나저나 이 다음 이벤트가 인선이 미오 하루 나탈리아라는디요...
한동안 소식이 없길래 잊은줄 알았는데 진짜 이거 계속 하려나본데
https://t.co/dfkTg0dILq
174. 망서객잔 게시판을 보면 타르탈리아라고 추정되는 사람을 찾는 듯한 누군가의 메모가 존재하는데, 타르탈리아는 [백마 여관] 스위트룸을 예약했다고 한다.
머리 색만 보고 꼬맹이 아스랑 아리아라고
생각 했는데 눈보고
아스와 아리아의 아기들이였군
소설책 일러랑 달리 하였구나
Σ(っ゚Д゚;)っ
#악모래
#悪女は砂時計をひっくり返す
오필리아라는 책 제작 프로젝트에서 받은외주작 입니다!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제 담당 페이지를 공개해요 책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여기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Jacob Kilgore: https://t.co/IZm9DIGJ8y
Ophelia storybook: https://t.co/8jTHbalrD8
만화 <프린세스>는 르네상스 시대의 유럽 복식을 적절히 혼합하여 복식을 디자인합니다. 라미라의 여성 복식은 이탈리아-스페인-독일 등 중남부가 모델로, 하이 웨이스트 라인의 풍성한 드레스와 치렁치렁한 소매, 길게 늘어뜨리는 머리카락과 쿠션처럼 동글게 만 카필리아라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