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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속의 아브락사스(with HIN)
개요를 읽자마자 무릎탁침!
1920년대 배경의 호프먼 형제는
형인 리차드는 적많은 기레기,
동생인 레이먼드는 성실한 경찰인
혈육혐관(?)페어다.
마을에서 벌어지는 비극에 골머리를 썩을 동생과
윤리밀어두고 흥미진진한 사건에 군침흘리는 형이
바로 상상된다.
갈발라인에 자꾸 넣는거 까먹는 리차드.
난 왜 얘를 갈발로 그려놓고 적발로 분류하는가..
눈색을 붉게잡아서그런지..갈발라인에서 자꾸 이단아처럼 튕겨져나옴..
7.리차드
아버지 없이 어머니한테서 자랐습니다.
몇년전에는 수소문하여 아버지를 찾으려고 했으나 지금은 포기했다네요.
머리가 매우 좋고 어머니를 따라서 약초를 자주 캤습니다.
현재 마을 광장에서 작은 약가게를 운영중이며 무뚝뚝하면서도 따스한 성격입니다.
오랜만에 낙서하면서 그린 매든. 눈이 참 이쁘다.
그리면서 깨달은 건데 눈썹이 살짝 처진편...귀엽...
#richardmadden #리차드매든
전사 타입 5명
길가메시 (마동석) / 킨고 (쿠마일 난지아니) / 이카리스 (리차드 매든) / 테나 (안젤리나 졸리) / 마카리 (로렌 리들로프)
5. 리차드 루디
> 어릴적부터 암살자로 살다가 20살때즈음 일찍 퇴직하고 평범한 떡볶이사장으로 사는 일상힐링캐였습니다. 그래서 감정표현자체가 없다고 볼정도로 심플하고 담백한편에 속합니다. 그래도 러닝할때 재밌었던... 히힛 맞는 커 있으면 다시 러닝하고 싶은 캐입니다.
4. 유진 리차드. 죽은 사람을 봅니다. 아웃사이더라 눈에 띄는 일은 없습니다...
5. 제이콥. 생전에는 극악무도하기로 소문난 살인마였습니다. 지금은 유령
이사왔더니 목걸이에 혼이 감겨버린 유령 제이콥과 그를 회개시키려 하는 유진의 스토리.....어? 이건 자캐 소개가 아니라 세계관 소개잖아